• [기타] 이제 차 몰면서 골목길에서 하면 안 되는 것.jpgif2023.01.19 PM 04:2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15 개
할머니는 놀라서 빠르게 뒤돌아볼 신체능력도 안되고 급하게 피하려다 보면 저렇게 넘어질 수 있죠. 무엇보다 골목에서 사람한테 빵빵거리라고 운전배웟나 미친 운전자
운전할때 내가 시끄러워서 경적 안울리는데 골목길 갈때 어르신들 뉘엿뉘엿 가시면 천천히 뒤따라가는데 간혹 뒤돌아 보시곤 도리어 깜짝들 놀라심 그럴때면 내가 당황스러움
저희 돌아가신 할머니도.. 저렇게.. 가시다가 빵소리에 놀라서 골반골절되셨었어요.. 그거듣고 골목에서 정말 급할때? 아니고서는 절대 빵하지않고 천천히 따라가요.. 그런데 가끔 천천히 따라가는거보고 놀라는경우도 있어서..참... 어찌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제차는 오래되어서 천천히 따라가도 웅웅 거려서 다들 아시더군요.
천천히 가셨으면 하는데, 급하게 피하시려해서 오히려 미안해지더군요.
저걸 길막이라고 쓰는거 자체가..
이제가 아니고
이미 비접촉 사고로 차량 과실 물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걷는거 보면 좀 기다려줄 생각이 안드나..... 뭐가 그렇게 급해...
  • jox8
  • 2023/01/19 PM 04:53
밤이면 라이트라도 올리겟는데 …답인안나오네 ㄷㄷ ㄷ
할매라는 말도 길막이라는 말도 겁나 거슬린다
내려서 어르신 지나가겟습니다. 하고 다시타라
이 운전자 새끼는 그냥 징역 보내라
이제가 아니라 원래 하면 안되는거..
저걸 못참고 빵거리닌 수준하고는
그냥 노인들 보이면 참을성있게 기다려야함 괜히 넘어지거나 하면 다 뒤집어 써요
골목길에서 빵빵거리지 마라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