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 격전의아제로스] 실바나스와 그레이메인의 대결 feat.에이르2016.09.02 PM 07:4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LINK : https://youtu.be/xJlh1deKvqw?list=PL_kuC_6OTe31RNx4OaFeKb-_MmxMosWfc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6번째 확장팩 군단(world of warcraft: legion, 2016)

아쉴디르 석상과 만났음. 에이르와 만나게 해주는데...

발키리 세력을 획득하기 위해 에이르를 속박하려는 대족장인 실바나스 여왕님 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그레이메인이 나타나서 깽판처버림.

어쨌거나 눈요기 거리가 되주는 그레이메인과 실바나스의 맞짱 시네마틱 영상.!!

근데 실바나스는 왜 발키리(에이리)를 먹으려고 했던거지???


댓글 : 9 개
후손을 낳을 수 없는 언데드는 발키리의 힘으로 죽은 자들을 언데드로 부활시켜 종족을 유지한다는 설정입니다.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는데 군단 시작 즈음에 실바나스가 "발키리의 힘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라는 말을 하죠.
아마도 약해져가는 발키리의 힘 즉, 언데드 종족 유지를 위한 힘을 보강하고자 유물을 이용해 에이르를 굴복시키려 했는데, 언데드(특히, 실바나스)에 대한 적대감이 극에 달한 겐이 이걸 방해한거죠.
아아 이래서 발키르를 먹으려고 했구나...
근데 언데드랑 발키리랑 연관이 많나보네요?
실바나스는 불멸을 갈구하는거 같아요 이야기를 계속 보면...

결국 실바나스 의 타락 떡밥은 기정사실화인가.........ㅠ
히잌 다음은 실바나스의 타락인건가 -_-
당장은 아니더라도, 불멸을 추구한다면 언젠간 타락하겠죠.
근데 포세이큰에 실바나스를 대신할 지도자 후보가 있던가요? -_-
원래 케릭터는 만들면 되죵......

전 타우렌에서 케른 을 능가하는 지도자 후보가 있었을까 싶었죠(바인이 그때 좀 애매모호했음...)그런데 바인 블러드후프가 갑자기 간지족장이 되더니......
리치왕의 분노랑 대격변을 하면 알수있죠 현재 포세이큰은 발키리 없으면 유지가 안됩니다
불멸을 원한 다기 보단 포세이큰의 여왕으로 포세이큰의 미래를 걱정하는거 같던데요 이대로 가면 포세이큰은 늘어날 수 없으니 발키리의 힘으로라도 늘려서 인원을 유지하고 포세이큰을 유지하려 하는거 같던데 군단에서 점점 이상해지나
포세이큰 언데드는 원래 아서스가 리티왕일때 언데드 된 사람들 중에서 지배가 약해져 의식이돌아온이들이 모여 만든세력이라

아서스처럼 강령술을 쓸수없는 실바나스 입장에서는 따로 언데드 종족을 유지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얼음왕관성채에서 발키리를 발견하고 수하로 삼아 죽은이들을 포세이큰으로 부활시키게 되죠

그후에 세력유지를 위한 실바나스는..

나머지 설명은 윗분들과 같습니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