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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격전의아제로스] 수라마르와 밤샘, 나이트본 스토리2016.09.09 PM 07:2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6번째 확장팩 군단(world of warcraft: legion, 2016) 수라마르 지역 세력 퀘스트.
대마법사 카드가가 지난 만년동안 엘프의 도시 수라마르는 비전 보호막으로 봉인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무너져내렸다고 플레이어 영웅을 급파함.
나이트엘프의 일족 중 하나인 나이트본을 군단과의 싸움에 힘을 보탤 강력한 동맹으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함 ㅋㅋㅋ
첫번째 비전술사 탈리스라를 만나 수라마르의 역사와 밤샘을 마실 수 없는 나이트본의 운명에 대해 들려줌.
수라마르는 밤샘으로 인해 보호를 받았지만 신체 변화를 겪으며 나이트본이 됐고 문제는 이번에 수라마르는 불타는 군단에게 넘어갔다고 함.
장로들은 생존을 위해 악마와 손을 잡았고 반대파는 다 쫓겨나서 나이트폴른이 되 심각한 마나중독 현상을 겪는다고 함.
마력을 마시지 못하면 저번 아즈스나 지역에 짠했던 마나중독자 루나스처럼 메마른자(좀비)로 변한다 함.
나이트본 npc들 마나밥도 챙겨주면서 수라마르를 수복하기 위한 거점인 살아란을 건설함 ㅋㅋㅋㅋ
댓글 : 2 개
- 온고을 ™
- 2016/09/09 PM 08:04
수라마르 쪽이 광복을 꿈꾸는 독립군 같은 레지스탕스 스토리죠 ㅎㅎ
변장하고 잠입해서 퀘스트..
변장하고 잠입해서 퀘스트..
- 뱀선생
- 2016/09/09 PM 08:07
ㅋㅋㅋㅋ 독립군 나이트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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