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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소울칼리버5 를 할 이유가 사라졌다2011.06.10 AM 10:02
Patroklos Alexandra (파트로클로스 알렉산드라)
성별: 男
연령: 19
출신: 오스만투르크 제국/아테네
신장: 177㎝
체중: 알려줄 이유 따위 없다
생년월일: 9月 13日
혈액형: B형
사용 무기: Short Sword, Small Shield
무기명: Stigma Sword, Arcadia Shield
유파명: 聖 아테나류(자칭)
가족 구성: 母 소피티아는 Evil의 탓으로 죽었다!
姉 퓌라는 어렸을 적에 유괴돼 행방불명
父 로티온은 병사
본작의 주인공으로 예전에 소울에지를 파괴한 성(聖) 전사, 소피티아의 아들.
모친과 같은 타입의 무기를 다루고 격투 스타일도 같은 유파라도 자칭하고 있다.
어렸을 적 어머니와 누나를 잃은 그는 그 검을 무엇을 위해서 휘두르는 것인가?
Pyrrha Alexandra (퓌라 알렉산드라)
성별: 女
연령: 20
출신: 오스만투르크 제국/아테네 (본인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신장: 165㎝
체중: 부끄러워 말할 수 없다
생년월일: 10月 24日
혈액형: B형
사용 무기: Short Sword, Small Shield
무기명: Omega Sword, Elk Shield
유파명: 검과 방패의 가호
가족 구성: 가족이라 부를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여러 사람 밑을 전전해왔다)
소피티아의 딸로 파트로클로스의 누나.
어렸을 적, 소울에지의 신봉자인 원 암살자, 티라에게 유괴당해 인질이 되었던 적이 있다.
17년 전에 그녀의 어머니가 사용하고 있던 것과 같은 검과 방패를 몸에 지니고 있는 것 같지만……?
소울칼리버5 트레일러에서 파트로의 대사 중
GoodBye mother..... 이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소피티아는... 죽었군요.
아무래도 소울엣지 사념 때문에 위험한 퓌라를 위해서 희생을 한 것 같습니다.
유파명 : 검과 방패의 가호
...............내가 소울칼리버5 를 할 이유가 사라졌다
파트로와 퓌라가 연년생 남매였는데 퓌라가 누나로 판명
파트로가 성 아테나류라고 하지만 애초에 소피티아, 카산드라를 제대로 성 아테나류를 배운게 아니기 때문에
파트로의 성 아테나류가 정말 성 아테나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소피티아는 급하게 성 아테나류를 배웠고, 카산드라는 아류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파트로 기술 또한 아류로 짐작이 됩니다.
퓌라는 소피티아가 베이스인듯 하지만 역시 아류 쪽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댓글 : 10 개
- 명탐정명박
- 2011/06/10 AM 10:11
게임 타이틀부터 바꿔야겠네요 ㅋㅋ
소피티아 캘리버로 ㅋㅋ
소피티아 캘리버로 ㅋㅋ
- 우주의길잡이
- 2011/06/10 AM 10:15
도발에 게이지 채우는 효과가 있네요. 역시 도발은 써줘야 제맛乃
근데 저건 뭔 게이지다냥?(이전의 소울차지랑 비슷할려나?)
나... 나의 소울칼리버를 돌려줘..ㅜ.ㅜ
근데 저건 뭔 게이지다냥?(이전의 소울차지랑 비슷할려나?)
나... 나의 소울칼리버를 돌려줘..ㅜ.ㅜ
- raptor
- 2011/06/10 AM 10:16
뜬금없지만 소피 햏자가 생각나네요
- 파란반지
- 2011/06/10 AM 10:28
파트로클로스의 행복잡기 앙~
- ChocoK
- 2011/06/10 AM 10:28
마이피 주인장님같은 분들을 위해 소피티아는 DLC로 판매할 가능성도 있을덧...
- 死神
- 2011/06/10 AM 10:31
헐... 이놈들 소피티아 집안을 아예 콩가루로 풍비박산을 내놨네...
이러다가 소피티아네 집안이 철권 헤이하치네 집안 꼴 날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이러다가 소피티아네 집안이 철권 헤이하치네 집안 꼴 날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 Shinji.Jr
- 2011/06/10 AM 10:41
파트로의 기억으로는 이빌에 의해 소피티아가 사망했다.
라고 되어있지, 소피티아가 죽은 모습은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 설정으로 가설을 해본다면
1. 로티온에게 소피티아가 죽었다 라는 얘기를 듣는다.
2. 로티온이 병가로 사망. 이후 가족이 없어 혼자서 칼을 간다.
3. 유괴되 행방불명이던 퓌라가 신전에 봉인했던 어머니의 무기를 들고 나타난다.
4. 소피티아가 죽은 모습을 아무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소피티아는 죽은게 아니다.
5. 소울엣지 사념 때문에 봉인 되었거나 다른 이유에서 숨어지냈다.
6. 소피티아가 컴백한다.
...................남코.. 그러지마
라고 되어있지, 소피티아가 죽은 모습은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 설정으로 가설을 해본다면
1. 로티온에게 소피티아가 죽었다 라는 얘기를 듣는다.
2. 로티온이 병가로 사망. 이후 가족이 없어 혼자서 칼을 간다.
3. 유괴되 행방불명이던 퓌라가 신전에 봉인했던 어머니의 무기를 들고 나타난다.
4. 소피티아가 죽은 모습을 아무도 본 사람이 없기 때문에 소피티아는 죽은게 아니다.
5. 소울엣지 사념 때문에 봉인 되었거나 다른 이유에서 숨어지냈다.
6. 소피티아가 컴백한다.
...................남코.. 그러지마
- 어흥늑대
- 2011/06/10 AM 10:44
근데 행복잡기는 딸에게 넘어갔을지..
설마 행복잡기가 아들에게...
으음...
설마 행복잡기가 아들에게...
으음...
- 우주의길잡이
- 2011/06/10 AM 10:46
7. 소피티아가 4보다 젊어졌다.
8. 파트로를 알아보지 못한다.
9. 파트로랑 눈맞는다...
남코라면 가능.
8. 파트로를 알아보지 못한다.
9. 파트로랑 눈맞는다...
남코라면 가능.
- wingmk3
- 2011/06/14 AM 12:20
페르소나로 소피티아를 사용한다 ㅋㅋㅋㅋㅋㅋㅋ의 루트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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