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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동급생2를 오랜만에 플레이하고 있습니다.2011.08.12 PM 04:22
동급생2를 오랜만에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시절을 보내게 해준 난파2... (난파..)
97년에 윈도우95용으로 리메이크되서 나왔죠.
(리메이크라지만 그냥 이식. 엔딩이 바뀌긴 했지만..)
첫 공략은 미레이 선생. 완료.
원래 연상부터 공략하는 습성. ( --)
쿨한 성인인척 하지만 애인에게 차이고 주인공에게 돌격하시는 멋진 분 ㅋㅋ
다음 대상은.. 연상이라면야 뭐.. 뻔하지..
PS - 오래된 작품이라 해상도가 640x480 인데, 그당시야 대부분 PC 해상도가 1024x768 이어서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 해상도가 2560x1440 이다 보니 간에 기별도 안가는 -_-;
댓글 : 4 개
- 뿌리땡
- 2011/08/12 PM 04:37
동급생하면 중딩때 뉴스에 나온게 생각남
학교에서 응응한다고...양호실에서
당시 학원에서 영상을 나눠 준다고
아니 문방구에서 팔았나 영상을
학교에서 응응한다고...양호실에서
당시 학원에서 영상을 나눠 준다고
아니 문방구에서 팔았나 영상을
- 양파양파
- 2011/08/12 PM 04:39
nanpa2.exe
- 風水地理
- 2011/08/12 PM 04:55
솔직히 1편을 더 재미있게 했네요. 역시 주인공의 포스라면 그정도는 해야.... '돌격!'
- 내안의소녀
- 2011/08/12 PM 07:09
동급생은 손모양과 눈모양..이때가 제일 재밌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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