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게임 중 가장 어려웠던 스테이지1의 보스?

게임 중 가장 어려웠던 스테이지1의 보스?

개인적으로는 디아블로1의 부처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물론 계단 걸치기나 기타 등등의 몬스터 AI를 역이용한 사냥법이 있지만 디아블로1 발매가 97년 1월이었나 그랬을텐데
발매하자마자 플레이했던 시점에서는

'아.. 신선한 고기'

라는 대사만 들어도 무조건 도망치기 바빴었죠 ㅎㅎ


그때의 신선함은 요즘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내가 게임에 익숙해졌다는 이야기겠지만)

[아라라기군]

헠 ㅋㅋ 전 걍 잡은기억이 ㅋㅋㅋ

[이미지샵 정장녀]

진삼국무쌍5 호로관 메뚜기에게 호되게 당한 기억이 -_-;

[돌다리]

닌자 가이덴

[역습의 빨갱이]

전 뭐니뭐니해도 닌가의 그 말탄 무사색히... 아직도 못잡고 있습니다. ㅋㅋ

[로얄꽁치]

저거그냥 화이어월배우고 문열고 화이어월깔고 문닫으면 알아서 죽어요.
왜 어렵다고 한건지 이해안 됬죠.

[부그영]

닌자가이덴.

[부그영]

2에서 겐신이랑 하다 엑박 부술뻔

[디쿠맨]

요즘 들어서 가장 빡친 경우는 데메크3의 얼음 개새끼..
진짜 하다가 승질나서 패드 몇번 던졌네요.. -_-;;

[화장실매니아]

앜 저도 닌자가이덴 ㅋㅋㅋㅋㅋ

[쏘지마]

난 디아2 듀리엘

[MOBIUS!]

벌레공주 울트라모드 1스테이지 보스 [...]

[PreciousFlavor]

저도 닌가 1편 말탄 사무라이 3인방인데 위에 벌써 몇분이 적었네요. 역시 ㄷㄷㄷ
아무리 해도 못 잡아서 당시 닌게에 자주 적혀 있던 말인 패드 던진다는 말을 실행하고 두세달 접었다 다시 하면서 겨우 깼죠. 사람들이 알마 어렵다고 하는데 그 세 녀석 잡을때 기억 때문에 뭐가 어렵다는건지 동의가 안될정도.

[펜지]

로얄꽁치/ 파월 1렙 요구 인트가 20~30 사이로 기억되는데 워리어나 로그가 쓰기엔 높은 수치죠 ㅠ 그리고.. 파월 자체가 고급마법서라 구하기가 어렵던 걸로 기억하네요...

[실리안 카미너스]

Grrr... Fresh meat!!

[은밀한오렌지]

그런거 없고 치타맨

[ami]

데몬즈 소울 1-1
그리고 다크소울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