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이야기] 철권TT2 한정판... 유통사/판매처 어느쪽을 문의할까?2012.10.04 P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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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프레스티지 한정판 내용물.. 좀 심하게 까야겠습니다

 

오랜 기다림의 결과물이 이 모양이니 넘어가려고 해도 넘어갈 수가 없네요 ㅎㅎㅎ

 

 

인트라링스에 클레임을 걸어야할지 판매처에 클레임을 걸어야할지 일단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아래의 사진들은 박스를 열자마자 바닥에 이불을 깔고 오픈샷을 촬영한 것입니다. ◀◀

 

본 게시물은 철권 게시판, 취미갤러리, 마이피에 작성하였습니다.

 

 

 

추가 : 인트라링스 블로그 방명록에 해당 내용 남겼습니다.

 

 

 

 

 

 

 

 

 

 

 

 

▲ 포장 박스를 개봉한 모습. 에어캡이나 완충제 같은건 보이지도 않습니다.

 

 

 

 

 

 

 

 

▲ 한정판 박스는 PS3 타이틀 스틸케이스처럼 플라스틱 케이스로 이중 구성 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이라고 해야하나?)

 

 

 

 

 

 

 

 

▲ 그런데 시작부터 무언가 눈에 보이죠?

 

 

 

 

 

 

 

 

▲ 완충제로 포장이 안된 택배 박스 속의 내용물이 무사하길 바란건 아니겠지?

 

 

 

 

 

 

 

 

▲ 아니.. 플라스틱 커버가 무색할 정도의 케이스 까짐 -_-;;;;

 

 

 

 

 

 

 

 

▲ 올 ㅋ 어떻게 하면 이렇게 일자로 흠집이 생길까..........

 

 

 

 

 

 

 

 

 

 

▲ 오픈을 했더니 더 가관일세? 시디 3장이 곱게 타이틀 홀에 랑데뷰하고 있군요?

 

 

 

 

 

 

 

 

▲ 첫번째 CD에 흠집 모습

 

 

 

 

 

 

 

 

 

▲ 두번째 CD에 흠집 모습

 

 

 

 

 

 

 

 

▲ 세번째 CD에 흠집 모습... 난 CD 손도 안건드렸다.. 아.. 촬영한다고 한장씩 원위치 시키긴 했지

 

 

 

 

 

 

 

 

 

▲ 고품스러운 시트지 마감... ......... 고품격이다

댓글 : 5 개
둘다 까셔야겠네요
한정판다운 위엄이네요 ㅡ.ㅡ
택배는 물건 이동을 '던져서' 한다는게 기본 개념이라 접수전 포장이 가장 중요하죠;;;
헐...일단 판매처에게 욕바가지로 먹여야겠네요.
교환하더라도 에어캡도 안하고 보낸 판매처 잘못이 큽니다.
시디 기스난것도 막굴러다녀서 그런것 같구요.-ㅅ-; 씁쓸한 한정판...
저도 이렇더라구요 저는 파란 빨강 시디는 무사한데 헤이하치 그려진 시디는 아주 난리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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