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이야기] 스타2 - 김가연 구단주의 엄마 마음2012.10.23 AM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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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 김가연 구단주의 엄마 마음



김가연 - 1972년생
올해 나이 41세




연예계에서 잔뼈가 굵었다면 굵은 연예인이고, 자녀도 두고 있는 어머니다.
스타2 프로게임단 슬레이어스를 임요환과 같이 운영하면서 임요환도 힘들어 팀관리에 손을 놓을 때
김가연 구단주는 엄마 마음으로 팀원들을 보살폈다.

하지만 팀원들은 아직 철이 덜 들었는지 엄마 마음도 다 몰라주고 철 없는 행동 등으로
김가연 구단주는 지난 2년간 금전적,정신적,육체적으로 한계에 다다른 상태다.

슬레이어스 해체 입장을 밝히면서 선수들 보다는 스2연맹의 부조리를 공개하겠다. 라는 의도였지만
의도하고는 다르게 슬레이어스 선수들 진흙탕 싸움이 된 상태다.


누가 누구를 탓할 상황이겠냐만은 더이상 다들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댓글 : 7 개
진짜 믿고키운 애들이 개새끼들임 존나 배신때리고 시발놈들
자식새끼가 엄마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요!

하고 나가서 엄마 아빠 욕하고 다님
그냥, 이참에 스타판 전부다 작살났으면 좋겠네요.....

감히, 임요환을 까다니....
김가연 구단주 입장표명이나 연맹대응, 선수들 트위터보면 정말 스1때 연습생 and 프로게이머들하고는 멘탈 수준이 다르다는걸 느낌. 이건뭐 초딩들 데려다 게임시킨것도 아니고; 왠 ㅄ들만 튀어나옴. 솔직히 스2나 lol프로게이머라고 하는놈들을 다 ㅄ처럼 보기는 봤지만 진짜 ㅄ인증까지할줄을 몰랐음;;;;
맨탈이 쓰레기 저런넘들은 맞아야됨 다른방법 없음
무고죄로 고소해서 콩밥 멕였으면 좋겠다
e스포츠도 이젠 인성교육이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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