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FIA 3] 아이티 갱과 단판 승부를 벌이는 예비군2016.10.07 PM 09:0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LINK : //snaketeacher1.tistory.com/565

마피아3(MAFIA 3, 2016) 싱글 게임플레이 및 스토리 영상 재생목록.

(GTX970, 1080p, 30프레임, 자동 최적옵션세팅, PC 스팀판, 엑스박스원 패드, 공식 한글화)

 

시나리오 :  영원히 끝나지 않을 거야

 

늪지에 모여있는 아이티 갱들을 조지기 위해 출동한 링컨 클레이.

 

은신 암살을 배우는 미션인듯 ㅋㅋㅋ 

특이한 점은 제대로 보여주진 않지만 시체를 물에 버리면 악어가 잡아먹음 -_-;;;

 

어쨌거나 아이티 갱의 보스인 바카를 쳐죽임.

(이때 바카는 할로우는 늙은 겁쟁이 배신자한테 놀아난다고 하는데 복선인가?? 흑인이 백인에게 빌붙는다고 불만을 표출함)

 

바카를 죽이니까 숨어있던 흑인 여성인 카산드라가 나오는데 미친듯한 폭언과 분노를 바카 시체에게 표출함. 

가둬두고 밤낮으로 성폭행 했다고...

 

원래 그냥 기술을 배우러 떠나려던 링컨 클레이는 이제 본격적으로 마피아와 엮이게된 계기인듯 함.

 

 

댓글 : 1 개
자막 글자크기 자비가 없네...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