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라이프] 2013년의 마지막날인데 계획들이 어케되시나요?2013.12.31 A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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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쫌전 11시에 퇴근해서 들어왔는데 잘시간;;

얼른 자야지
좋은 꿈 꾸세요^^
댓글 : 13 개
내일 운좋으면 소장님이 오전 근무만 한다고 해서 들어와서 잘려구요. 마지막 날이고 첫날이고 나발이고 솔로는 그저 평범한 하루일 뿐...
저는 내년부터 아홉수 이십대입니다.
내일은 친구 만나서 제가 얼마전에 산 3DS XL 구경시켜주고 홍대에 가서 맥주 마시고 오려고요 ㅠㅠ
아이고 반갑습니다. 친구님.
ill해야죠... 보너스도 없어졌고 내일 12시에 사장님이 끝내주신다는데.. 뭐 다들그렇듯.. 집에 가라고 갈수가 있나요..
2013년 마지막 날이라두 일해야 돈이 나옵니다 ㅜㅜ
맥주나 하나 까려고 사다둔거 다 먹어서 그냥 공부나 하려구요
당직이요 ㅠ.ㅠ
30살의 마지막날은 일단 출근후 퇴근하여 여친과 함께 친구네 부부를 만나서 롯데월드에 갈 예정입니다
오후11시 부터 1월1일 05시까지 무슨 행사를 한다는데 여친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더군요
1장당 4인 입장인지라 풀로 써야죠ㅋㅋ
파워풀 쎾쓰!
집에 내려갑니다.
몇 일 전에 냉전을 시작해서(참 우스운 일이지만 말입니다.)가고픈 생각이 크게는 없었는데 집에서 계속 내려왔으면 한다 연락이 오니 자식된 입장으로 안 갈 수도 없고... 새벽차 타고 내려갈 생각입니다. 뭐, 어찌 되겠죠.
출근!
일해요야근
롤이요...ㅠㅠ
20대 마지막날 집에서 롤이라니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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