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덕후의 지름목록] 오늘 지른 목록 그리고 그동안 지른 목록2012.01.21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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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보신 대로임 =ㅂ=

오늘 홍대가서 북새통과 보크스 코리아를 돌며

보크스에선 넨도 호무호무와 님프

북새통에서는

이 중에 1명, 샹년여동생이 있다! 2, 3, 4권
아마가미 Precius diary 3권
도해 크툴루 신화
학생회의 취미생활 1권
혹은 현재진행형의 흑역사 1, 2권
건담의 상식 ALL건담 대전집 을 구입했습니다


이중에 여동생은 전에 친구가 지뢰라며 말해주었지만 궁금한 나머지 1권만 사서
읽어보니까 저에게는 꽤 재미있더군요 그래서 나머지 2~4권을 구입하게 되었습죠
여동생이 아니라 진짜 원수 'ㅂ'

학생회의 취미생활....
헤키요 고교 학생회 의사록 시리즈(학생회의 일존) 그거 스핀오프인줄 알고 구입[....]
표지 여자애가 마후유 비스무리하게 생겼더라구요 ㄱ-

혹은 현재진행형의 흑역사 1, 2권

이건 지뢰라는 느낌이 들지만 일부로 사본겁니다
항마력을 기르기 위해서지요 [...] 의외로 재미있을지도 모르니 혹시나 해서 2권까지 구입을 해봤습니다

도해 크툴루신화
이건 그냥 흥미가 동해서 샀습니다

건담의 상식 ALL건담 대전집
이건.....
........ 왜 샀을까요 ㄱ-
집에와서 정신을 차려보니 포장을 뜯은 뒤였슴다...


이제부터 여기는 지금까지 못썻던 구입목록이지영











성검의 블랙스미스 입니다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요번에 전부 구매하고 났더니
2일인가 뒤에 셋트메뉴 할인판매
[.....]




사실 코믹스를 사다가 라노벨 구입하게되었지요
코믹스도 2, 3권 나온거 모르고 있다가 구입했습니다



으아니 히데요시!!!
히데요시는 귀엽게 나왔네영 'ㅂ'



어쩌다보니 샀습니다 그럭저럭 볼만은 하네요
것보다 여자친구가 쌍년 고백받기 귀찮다고 남주와 거짓으로 사귀기 시작했으요 로
시작하는 이야기임둥




황혼 암내소녀 지아 도 아니고 황혼소녀 암퇘지야도 아닙니다
요번에 애니로 나온다고 하는데 애니에서 여주의 색기를 얼마나 풍부하게 표현하느냐가 관건

것보다 2권 겨드랑이 흐아아악 =ㅂ=

이건 전혀 모르고있다가 어느분 블로그에서 우연히 1화 번역본을 보게 된 후 구입하게된 만화책이지요

스캔본은 나쁘긴 하지만 솔직히 맛보기 형식으로 1~2편 정도는 나돌아다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지뢰를 밟기는 싫거든요 = _=

스캔본에 대한 이야기는 어딘가에서 병림픽이 있었다고 들었으니
그냥 제 생각은 이렇다 라고만 하고 넘어가겠슴다




하루히짱의 우울과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임다
하루히짱은 이미 원작을 초월한 개그물이지요
나가토 유키짱의 우울은 달달해요
그냥 이게 본편해라



쿠로네코 동생(큰쪽) 시점과 키리노, 아야세 등 여러 캐릭들의 시점에서의 이야기 인데요
쿠로네코 동생 이름이 히나타였나?
암튼 재미있었습니다
아야세는 그냥 안쓰러웠지요
나는 친구가 적다에서 세나가 혼자 자폭하는걸 보는 느낌정도로 안쓰러움ㅋ




은혼은 31권 누라리횬의 손자는 18권까지 거의 몰아서 구입이라 표지가 많은 관계로 이걸로 대체



4권 나온지 모르고 있다가 요본에 구입했슴돠
쌍둥이 좋아요 쌍둥이



이것도 꾸준히 보게되는 만화책임다

그냥 14권은 이 대사 밖에 기억이 않남
세티엠(표지에 은발로리) "--호오? 이것봐라"



헤키요 고교 학생회 묵시록(학생회의 일존 시리즈 외전)
학생회의 목음과 학생회의 일존 야옹 입니다
목음은 꽤나 볼만하고 마지막에 누군가가 XXXX하고 끝납니다
그러니까 다음권 내놓으라고!

야옹....이건.......... 서울 개놈들아
끼워팔기 하지마라 ㅠㅠ



그 토끼를 덮쳐 남주 이샊!
라는 느낌의 9권입니다
것보다 일러속 캐릭들이 점점 로리로리
해지는건 기분탓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옆모습 작붕 ㄱ-



요즘 스티커 배부 이야기때문에 시끌시끌한 나친적 6권 한정판임다
전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제 인생중 얼마 않되는 제대로 된 선택을 했다는 느낌입니다 =ㅂ=

6권도 재미있었지요 그러니까 7권! 빨리!






미소녀 게임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1~4권 입니다
처음에 병맛제목을 보고 그냥 심심하니 사자는 식으로 1~2권을 구입했는데
병맛제목에 비해 내용은 의외로 괜찮더군요

마치 지뢰를 밟은줄 알았는데 보급품이었던 느낌







은 개뿔 4권 읽고 나서 느낌은

그 보급품 까보니까 안전핀 풀린 수류탄 하나와 화약통 본 기분
시박 제가 라노벨 본건 얼마 않되지만 살다살다 NTR당한 남주는 처음



짝퉁이야기 하권 입니다
사람들이 왜 칫솔질 만세를 외치는지 알듯합니다




병신같아보이지만 이것도 의외로 괜찮은 작품 입니다.
혁명을 일으킨다면서 주식놀음 이라던가 기업따먹기 라던가 여러가지 내용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시발ㅋ

....
샤를 나올때까지만 사고 그담부터는 봉인이다.








이상입니다
댓글 : 2 개
학생회의 취미생활 재미있더군요.
어 아마가미.. 카오루면 사야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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