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컨저링을 보고2013.09.30 P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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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12시40분에 시작하는 영화로 봄

소리의 공포가 좋음
공포영화의 요소를 잘지킴
(놀랄장면에서 놀라게해주는것, 안놀랄장면에서 놀라게하는것)
뻔하지만 신선하다.
다들 연기 잘한다.

주관적 점수 : 90/100
댓글 : 4 개
확실히 동양적 정서에는 그리 맞지 않는 영화같았습니다. 저는 재밌게 봤네요~ 오컬트 뽜와!
전 겁나 무서울 줄 알고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영~....;;
식상한 면이 있지만, 뭐랄까 틀을 잘 지킨 모범적인 영화이죠 ㅎㅎ

재밌었음.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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