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집으로 가는 길2013.12.16 A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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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알게 된 관심가는 작품
댓글 : 6 개
저는 개인적으로 제작, 배급, 투자 모두 CJ E&M 작품이라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동급으로 보고 있습니다.
씨네21 평론가들 평도 은밀하게 와 비슷하고요...

무엇보다 엄연한 마약운반 범죄자를 미화한 점도 썩...
오~! 반가운 Hawaiian님께서,.
어서 오십시오~! 이 시각 더욱 반갑고 환영합니다,.
동급으로 보고 있다면 정확히 무슨 말씀이신지,.?!
B급영화보다 못한 쓰레기 junk란 얘기지요.
작품의 질이 아니라 배급사와 주연배우 파워만 믿고 흥행 노리는 저질 영화...
아~네! 그렇게 여기시는군요,.?
감상(시청)해보셨습니까,.?!
별로 보고싶지도 않아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데인 것도 있거니와
실제로 불구속 수사 후 마약사범 치곤 굉장히 약한 징역 1년형이였음에도
마치 사람을 혹독하게 대하는 듯한 내용들이 범죄자 미화라고 느껴지더라고요...
아~네!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어떤 영화입니까,.?!
제가 짤막하게 알기로는 실화라는 것과
외면받은 사건이라는 것과 마약인지 모르고 운반했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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