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잡담ㆀ] 한글화 안되서 아쉬웠던 타이틀2012.02.11 A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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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더스트는 tv에서 광고 많이 했었죠.
(이거볼때가 쿤대있을때)

특유의 연필체 그림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재미있게 했구요.

파고들 요소는 없고 2주차까지만 의미가 있지만,

가끔씩 다시 플레이 해보는데도 괜찮은 게임.

그 후속작 라스트 윈도우 소식이 있어 반가웠지만,

회사가 망했다는 소리에 GG.

영문판으로 나왔다지만, 영어능력자가 아니라서 포기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글싸지릅니다.
댓글 : 7 개
진짜 명작이죠 이거
ㅎㅎ그래서 더 아쉽네요
아 회사가 망했어요?

그럼 후속작 나올 일도 없겠네요?

느낌은 참 좋았는데
덕질+게이밍 하는데 있어서 영어, 일어만 되면 두려울게 없음. 돈과 시간이 있다는 조건하에...
MarshallMathers //오키망함;;

이치고우니아// 외국어 잘하고 돈 시간 있으면

능덕 ㅋㅋ
그 순간 덕이 아니라 일본 문화양식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
라스트 윈도우로 스토리 종결되겠죠?... 설마... 종결도 안되고 그냥 회사 망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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