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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잡담ㆀ] 요즘 시계에 관심이 생김2012.02.12 PM 07:24
영상 사이트랑은 저랑 상관없어요.
원래는 입문용으로 저가입문용이라는 세이코 블랑팡을 보고 있었는데,
마이피에 다들 오셔서 snp001을 추천...
시계의 세계는 오묘하군요.
댓글 : 5 개
- 세르니아=이오리=프레임하트
- 2012/02/12 PM 07:39
예쁘네요.
저는 멋진 회중시계가 있었으면
일본사이트에서 가격을 봤는데 엌... 5만엔이 넘네요
덜덜덜
저는 멋진 회중시계가 있었으면
일본사이트에서 가격을 봤는데 엌... 5만엔이 넘네요
덜덜덜
- Ez2dj
- 2012/02/12 PM 07:46
너비싸네영 ㅠㅠ
- youbee
- 2012/02/12 PM 07:48
저도 시계를 하나 살 계획이긴 한데 좀 저렴하게 15~20만원 사이로...
요건 비싸군요 =0=);;
요건 비싸군요 =0=);;
- 크앙
- 2012/02/12 PM 08:00
저는 세이코블랑팡 가지고있는데요.
요번 여름에 지하철타고 시게찬손으로 7인석앞에있는 손잡이 잡고가는데
옆에있는 멀쩡한놈이 내 시계를 힐끔보더니 메탈줄에 세이코를 봤는지 갑자기 지가 시계찬 팔을 쭉뻗으며 저의 정면에 위치한 짐올려놓는곳 봉을 잡더군요.
안경을 안쓴지라 잘안보였는데 모양을 봐선 브라이틀링 ㅋㅋㅋㅋㅋㅋ
짜증은 안났지만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ㅋㅋㅋ 히죽히죽 웃으면서 갔던 기억이 있내요.
요번 여름에 지하철타고 시게찬손으로 7인석앞에있는 손잡이 잡고가는데
옆에있는 멀쩡한놈이 내 시계를 힐끔보더니 메탈줄에 세이코를 봤는지 갑자기 지가 시계찬 팔을 쭉뻗으며 저의 정면에 위치한 짐올려놓는곳 봉을 잡더군요.
안경을 안쓴지라 잘안보였는데 모양을 봐선 브라이틀링 ㅋㅋㅋㅋㅋㅋ
짜증은 안났지만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ㅋㅋㅋ 히죽히죽 웃으면서 갔던 기억이 있내요.
- 세타소지로™
- 2012/02/12 PM 08:18
세르니아=이오리=프레임하트 //남자의 로망?ㅋ
Ez2dj //네 쉽사리 지르기엔 ㅎㅎ;
youbee //블랑팡 정도 괜춘한듯
크앙 // 그런 신경전이?ㅋㅋㅋㅋㅋ
Ez2dj //네 쉽사리 지르기엔 ㅎㅎ;
youbee //블랑팡 정도 괜춘한듯
크앙 // 그런 신경전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