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잡담ㆀ] 덱스터 시즌7 레이 스티븐슨2013.02.21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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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미드를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여러작품을 보다보면 "어, 어디서 봤는데?"라고 할 때가 있다.

어제 바로 그런 경험을 겪었는데

그 배우의 이름은 레이 스티븐슨 (Ray Stevenson)



미드 로마에서 루시우스 보레누스와 함께 출연한 쥔공 버디? 역할인 타이투스 풀로



영화 퍼니셔에서 주인공 역할로



덱스터에서는 코스카 마피아 두목 아이작 역할로 나왔다





세월이 흐를수록 중년간지가...

그런데 연관검색어중에 짭클루니라고 있던데 안습 ㅠㅠ

댓글 : 14 개
헐 플로였다니...
롬도 보고 덱스터도 봤지만 전혀 몰랐었네요. @.@
  • NA-JI
  • 2013/02/21 PM 11:20
덱스터에서 정말 여러모로 안타까운 꽃중년 형님이녔죠...ㅠㅠ
지아이조2에서 극강 포스로 나오시죠 ^^
오 퍼니셔 주인공이었군요~그땐 흑발이라그런가 지금은 많이 늙으신듯 하네요
덱스터에서 쓸때없이 추가한 한설정때문에 이야기 극이 너무 없어보이더군요
없어도 될 이야기를 굳이 넣어서 몰입감도 떨어지고 캐릭터가 너무 죽어버렸어요 ㅜㅜ
덱스터 시즌7 아직 덜 봤어요 ㅎㅎ

혹시 입이 근질근질하시더라도 자제해주세욥~
역활>역할
  • FIFO
  • 2013/02/21 PM 11:28
중년간지 개쩌렀음ㄷㄷㄷ
근데 진짜 조지 클루니 닮긴했네요.
  • AMVOR
  • 2013/02/21 PM 11:31
그리고 게이역을 맡으셧죠
헐 시즌8 완결인가요? 덱스터
시즌8까지는 나온다는 군요

끝인지는 모르겠어요
조지클루니 닮음ㅋㅋ
은근히 조연으로 자주 나오죠 ㅎㅎ 덩치크고 힘쓰는 역할로.. 킹아더에도 나왔었고 역사극에 잘 어울리는 페이스 같습니다
조지클루니랑 완전 다른 멋을 내뿜고있어서 너무 멋있었는데...ㄷㄷㄷ
시즌7에서 게이로 나왔지만 그 어떤 케릭터보다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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