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rcade] [추억의 오락실게임] 하이퍼 올림픽 (Hyper Olympic, 1983) - 게임플레이 영상2015.01.20 PM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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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플레이 영상



* BJ "김덕구" 추억의 오락실 플레이 영상



* 쇠줄톱 없이(!) 손가락 연타만으로 100미터 7.57초! ㅎㄷㄷ (스피드 연타계의 우사인 볼트;;)



※ [추억의 오락실게임] 플레이 영상 모음 ※ (클릭! 계속 업뎃 됩니다!)
댓글 : 22 개
전용 컨트롤러도 있을만큼 명작 중에 명작 ㅋㅋ
버튼 세개 ㅋ
와 뚜드리는 소리 찰진거보소
찰지구나~
대부분의 플레이어 이름이 AAA였던 그 게임 맞죠?
진짜 그랬었죠 ㅋㅋㅋㅋ
훗.. 남들이 모두 쇠자를 쓸 때 나 혼자 가챠 뚜껑으로 그들을 다 발랐지!!!
전 오락실에 이게 이미 쇠자로 설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했긴 했어요. ㅋㅋ
전용 기기 첨봄요
저도 이번에 자료 사진 찾아보니 나오더라구요 ㄷㄷ
오늘 조금 전에 패미컴용 하이퍼 스포츠를 택배로 받았는데
정작 전용 컨트롤러 없어서 메인 화면만 구경하고 있음...
하이퍼 스포츠도 참 재미있게 했었죠! 이건 나중에 패밀리 게임 카테고리 업뎃하려구요. ㅋ
그나저나 신기한 우연이네요! ㅎㅎ
코나미도 콘솔게임에 손대기전엔 아케이드 게임도 많이 건드렸었죠.ㅋㅋ
많죠! ㅎㅎ 이얼쿵푸,푸얀,혼두라, 서커스찰리, 그라디우스 등등..
우와 제목만보고 쇠자,쇠줄톱 생각했는데 역시나네요ㅋ
이 게임은 그거 없으면 왠지 플레이하는 맛이 떨어지는 듯 해요 ㅋㅋㅋ
높이뛰기 계열이랑 투포환 던지기가 너무 어려움...
타이밍이 좀 어려웠어요 ㅠㅠ 버튼 연타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ㅋ
다들 손톱 한번씩은 깨먹어본 악마의 게임
저에게는 아직 9개의 손톱이 남아있사옵니다
저는 쇠줄과 동전으로 그나마 덜 다쳤네요 ㅋㅋ
나 국민학교때 열라 때렸던 게임이네요...
저도요 ㅋㅋㅋ 쇠줄톱으로 열심히 쳐댔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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