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 발분,.드러나지 않게 하라
남의 종으로 태어났으니 매질이나 욕먹지 않으면 충분하지,
어떻게 후로 봉해질 수 있겠습니까?
[위장군*표기열전]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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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발분,.인생은 늘 역전이다
불 꺼진 재라고 어찌 다시 타지 않겠는가?
[한장유열전]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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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발분,.인내해야 사람 구실 할 수 있다
힘들 때 치욕을 참지 못하면 사람 구실을 할 수 없고,
부귀할때 뜻대로 하지 못하면 현명하다고 할 수 없다.
[계포*난포..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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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발분,.그믐속에서 자신을 기른다
너는 회계산에서의 치욕을 잊었는가?
[월왕구천세가]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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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의지,.신발은 왜 발에 신는가
관은 해져도 반드시 머리에 쓰고 신발은 새것이라도 반드시 발에 신습니다.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위아래의 구분이 있기 때문입니..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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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의지,.업적과 과오 사이의 왕복
해는 저물고 갈 길이 멀기 때문에 일반적인 도리를 따르지 못하고 서둘러 일을 하는 것입니다.
[평진후*주보열전]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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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의지,.사소한 목숨
큰일을 하는 사람은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으며,
덕이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비난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역생*육..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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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의지,.곤궁해지면 넘친다
군자는 곤궁함을 지키지만 소인은 곤궁해지면 넘치게 된다.
[공자세가]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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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의지,.계포일낙은 아닐지라도
작은 이익을 탐하는 것으로써 스스로 만족하신다면,
제후들의 신뢰를 잃고 천하 각국의 지지를 잃을 것입니다.
[자객열전]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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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의지,.백 리의 절반은 구십 리
시작이 없는 것은 없으나 끝이 좋기란 드문 일이다.
[춘신군열전]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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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통찰,.전쟁의 교훈
나라가 크더라도 싸움을 좋아하면 반드시 멸망하고,
천하가 태평하더라도 전쟁을 잊고 있으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
[평진후*..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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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통찰,.백 대가 지나도 변함없는 원리
실행에 힘쓰는 것은 인에 가깝고,
묻기를 좋아하는 것은 지에 가까우며,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용에 가깝다.
[평진후*주..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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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통찰,.삶은 반어법의 연속이다
내 버선을 매어주시오!
[장석지*풍당열전]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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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통찰,.하나를 보면 둘을 안다
왕께서 당신 말을 듣고도 저를 임용하지 않는데,
또 어찌 당신 말을 들어 저를 죽이겠습니까?
[상군열전]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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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통찰,.한 생애가 문틈으로 지나가다
인생은 흰 망아지가 [작은 문] 틈새로 달려 지나가는 것처럼 매우 짧소.
[위표*팽월열전]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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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통찰,.편애의 끝
하늘은 한쪽으로 치우쳐 덮지 않고, 땅은 한쪽으로 치우쳐 싣지 않는다.
[흉노열전]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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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차이,.지킬 수 있는 약속은 따로 있다
약속이 도리에 가깝다면 그 말을 실행할 수 있고,
공손함이 예에 가깝다면 치욕을 멀리할 수 있다.
의지할 때에도 친할 만한..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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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차이,.가난한 것과 병든 것
내가 듣건대 재물이 없는 것을 가난이라 하고,
도를 배우고도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을 병들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가난하기는..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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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차이,.속일 수 없는 것의 종류
자신이 정나라를 다스리자 백성은 그를 속일 수 없었고,
자천이 선보를 다스리자 백성은 차마 그를 속일 수 없었으며,
서문표..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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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차이,.토붕과 와해
신이 듣건대 천하의 근심은 토붕에 있지 와해에 있지 않다고 합니다.
[평진후*주보열전]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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