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사수없는 회사 힘들죠 8ㅅ82019.06.11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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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회사가 딱 그런 회사임...

 

 

사람 뽑아놓고 돈주니까 알아서 해라 못하면 나가던가

 

 

그래도 프로그래밍 쪽이라 죽자고 코드보고 징징거리면서 보고 성질내면서도 코드보다보니 쪼금은 할줄알게 된.... 8ㅅ8

 

 

 

 

 

 

청년채움공제 끝나기 전에 포폴만들어서 사람인에 이력서 올려놓고 청년공제 끝나면 탈출을 꿈꾸고 있습니다 ㅡ ㅅㅡ

댓글 : 5 개
전 사수 있는 회사를 다녀본적이 없네요.. 경력직으로 들어간적도 없는데 ㅠㅜ
저도요.. 3년제 전문대졸이라 24살부터 일했는데 어느덧 37살에.. 사수는 아직도 없스빈다 ㅠㅠ
저도 내일채움공제 올해 11월 달에끝나는데

이직각 재고 있습니다.
저도 일평생 사수없이 일해서;;; 선배가 전수해주는 팁의 꿀맛을 경험해 본적이 없네요;;
사수 없이 잘버티면 오래다니는거고
아니면 퇴사 하시더라구요~
저도 사수없이 꾸역꾸역 독학해서
실력 많이 늘었습니다 ㅋㅋㅋ
선생님은 구글이나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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