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청바지 사타구니 터져서 수선했더니2020.08.13 AM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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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때마다 누벼논 자리 남이 만지는 기분이 듬 오우야
댓글 : 13 개
오우ㄷㄷㄷ
오,,,
그건 공감 ㅎㅎ 저도 예전에 청바지가 사타구니쪽이 터진적이 많았죠 ㅎㅎ 저도 몇번 누벼서 입었으니 ㅎㅎ 근데 터진데 또 터져서 버리게 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새로 구매하게 된다능 ㅎㅎ
터트리러 갑니다.
그 이질감! 마치 이빨빠진 빈 공간을 혀로 낼름낼름 하는듯한 공간감!
유게로...는 농담이고 결국은 또 터지더라고요 청바지는 그게 아쉬움 ㅠㅠ
남이 만져주는 느낌이 뭐죠??
터질정도로... ㅎㄷㄷ
걸을때마다.. 기무띠~
얼마나 대단하시면 거기가 터지나요 ㄷㄷㄷㄷ
  • 25BQ
  • 2020/08/13 AM 09:35
ㄷㄷㄷㄷ
청바지 버리면 무조껀 사타구니쪽 터지는거 아닌가요...?
좀 큰걸 입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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