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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 근래 집중안되고 머리 아픈게2020.08.20 PM 05:37
이번주 화요일부터 다이어트 한다고 하루에 삶은 고구마 두개랑 돼지고기 목살 200g 정도 섭취해서 그런거였군요
탄수화물 부족증상이라니 =ㅅ= 마치 뒷골 땡기는 기분? 그런 두통이 계속 있었는데 홀홀
아침공복 몸무게가 지금 73.5 정도인데 60키로까지 빼고 싶네용 오홍홍
댓글 : 3 개
- 눈바라미
- 2020/08/20 PM 05:44
당 떨어진단게 그런건가봐요
- 공허의 신혜선♥
- 2020/08/20 PM 06:12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당부 드리는 말씀.
다이어트 한답 시고 평소 먹던 양을 급격하게 줄이시면
우리 몸은 비상체재로 돌입 하여
근육에 있는 지방에서 에너지를 채취 해갑니다.
그러면 근육은 약해지고
약해진 근육은 지방을 소비하는양이 줄어들죠.
이하 무한 사이클 반복입니다.
몸의 지방율을 줄이고 싶다면
근육량을 늘려 그 근육이 소비하는 지방의 양을 늘이면서
평소 먹던 양의 2/3 정도 까지면 줄이고
그외 간식(과자,빵,아이스크림) 같은 것만 안하셔도 충분합니다.
우리 몸에 들어오는 음식량을 줄이면 초반에는 당연히 체중이 감량 된것처럼 보입니다.
이는 우리 몸에서 체지방이 주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몸에 적재 되어 있는 음식량이 줄어 든것 뿐입니다.
당부 드리는 말씀.
다이어트 한답 시고 평소 먹던 양을 급격하게 줄이시면
우리 몸은 비상체재로 돌입 하여
근육에 있는 지방에서 에너지를 채취 해갑니다.
그러면 근육은 약해지고
약해진 근육은 지방을 소비하는양이 줄어들죠.
이하 무한 사이클 반복입니다.
몸의 지방율을 줄이고 싶다면
근육량을 늘려 그 근육이 소비하는 지방의 양을 늘이면서
평소 먹던 양의 2/3 정도 까지면 줄이고
그외 간식(과자,빵,아이스크림) 같은 것만 안하셔도 충분합니다.
우리 몸에 들어오는 음식량을 줄이면 초반에는 당연히 체중이 감량 된것처럼 보입니다.
이는 우리 몸에서 체지방이 주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몸에 적재 되어 있는 음식량이 줄어 든것 뿐입니다.
- M12
- 2020/08/20 PM 06:24
어머 저도 그몸무게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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