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쓰이는 뉴스] 목원대 볼리베어사건을 보면 생각나네요.........2013.08.02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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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독들이 있기에...

교회오라고 친척분들께서 권유하셔도...

이미지가 있기에 저절로 안가게 됩니다.

가본적이 잇다면 초등학교 5학년 때 햄스터 준다는 애기에 와봤습니다.

몇번 왔다가, 관심이 시들해져서 안오게 되었지만요.

그 뒤에 여러가지 사건들을 보고

부산 서면에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팻말을 달고 선교활동 하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너무 강요하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요.

기독교가 개독이라는 욕을 먹는 이유가

타 종교에 대한 예의라던가, 정도라던가 지키지 않아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 종교를 핍박하는 것이 올바른 종교활동으로 아는 기독교인들은

개독이라고 욕을 먹어도 쌉니다 싸....

기독교 교회, 천주교 성당, 불교 절 다 가보니까..

천주교는 봉사활동에 관한 책을 배부하기도 하고

불교는 자연 속에서 수양하는 이미지가 있고

기독교라... 좋은 이미지는 안떠오릅니다.

있다면, 종교음악이 많고, 많이 알려져있다는 점?

그 이외는 떠오르지 않네요.

아무래도 기독교 교회가 욕을 안 먹을려면 나쁜 이미지를 벗기기 위한 노력을 해야하는데

서면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할머니분...

5년째 그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금요일날 자주 보여요
댓글 : 12 개
나치나 기독교나 똑같은 넘들... 둘다 지들이 믿는 신념에 따라 대학살~
알고보면 무서운 현상이군요 ㄷㄷ
제가 나온 학교라 그런지. 허허허.
이런;;; 제가 다니는 대학은 한술 더 떳죠.. 증산도 동아리;;
으아 진짜 미친개독 기독교 이미지 너무 안좋아
그러게 말입니다.
서울 보라매공원쪽엔 초등학생정도 되는 애들이 그런 푯말을 등에 짊어지고 서 있습니다.. 가서 말 걸면 부모로 보이는 년놈이 뭐라 하구요.
헐퀴;; 애한테 시키다니;;
거리에서 선교 활동하는거 보면은 자연적으로 눈쌀이 찌푸려져요
개독은 까야 제맛
5대째 개독이지만.., 오만방자하고 독선적인 면들에 환장합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라고 했던 예수의 모습은 별루 없다는게...
맹신 강종 순종만을 강조해서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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