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젠장, 그동안 묵혀왔던 자동차 수리 받으러 왔는데2016.12.01 P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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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시절에 엔진오일 교환도 안 하고 2만-_-키로를 타고 다녔더니

플러싱은 기본이요,

공사장 들락거리느라 죄다 망가진 부품 수리에

타이어 공기압이 암만 봐도 이상하길래 체크해봤더니 TPMS까지 나가서

 

어이쿠야..

수리비만 해도 장난 아니게 나왔네요.

 

다음달 월급은 "퍼가요~"인듯.

 

아 젠장!

 

어제 산 그래픽카드 그냥 환불할까 슈발..

 

댓글 : 5 개
자동차가 펴한데 돈이 은근 많이 들어가죠.
고장안나도 유지비 매달 30~40은 고정일텐데
고장나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젠장 흉기차!!!!
그래도 뭐.. 블루핸즈맨이 친절해서 참습니다!
캡쳐보드 싸게 삽니다
gtx960 팔아서 메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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