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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이야 뭐 완전 집안 내력이었구만.2019.02.05 AM 07:27
평소에도 싸우는 소리 자주 들리는 윗집인데
오늘은 친척들까지 와서 쌈박질 하고들 자빠졌네요.
남 집안 일에 뭐라 할 건 아니지만
창문을 쳐닫고 싸우던가 슈발 아침 댓바람부터
바락바락 아득바득 졸라게 신경쓰이네 거.
슈발 싸우는 소리에 깼음.
댓글 : 8 개
- 리치왕
- 2019/02/05 AM 07:43
저도 최근 윗집에서 저 지랄병해서 새벽에 일어나 못잔거 생각나네요
- 人生無想
- 2019/02/05 AM 07:44
아 씨 짜증요!
- 바닥의 요정
- 2019/02/05 AM 08:04
도그 파이트~!
- 검 왕
- 2019/02/05 AM 08:33
명절은 싸워야 제맛이죠ㅋㅋ
- A-z!
- 2019/02/05 AM 08:39
제가 명절을 싫어하는 이유.. 이놈에건 싸우려고 모이는건지 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됨..
- payback
- 2019/02/05 AM 08:51
전투 민족
- 평생솔로[페미=정신병]
- 2019/02/05 AM 09:53
그러면서 왜 오는건지 참 신기
- DRAGONAR
- 2019/02/05 AM 11:15
저도 너무 시끄럽게 싸우고 난장피길래 신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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