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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자주 가는 커피숍에 알바가 새로 왔는데..2011.05.25 AM 10:43
아이스 모카 두잔이요~
했더니
따뜻한거요?
그러네요..
..귀엽다!!!!!!!!!
댓글 : 23 개
- 미즈나시 아카리
- 2011/05/25 AM 10:50
어찌보면 멍청한..;
- Nikon
- 2011/05/25 AM 10:50
이쁜가 보군요.
- raptor
- 2011/05/25 AM 10:52
이쁜가 보군요(2) ㅋㅋㅋ
같은 대사를 해도 안귀여운 상황도 얼마든지 있는 법이죠...
같은 대사를 해도 안귀여운 상황도 얼마든지 있는 법이죠...
- ㈜스톤콜드
- 2011/05/25 AM 10:52
이쁘면 용서가 됩니다
- 총장사부로
- 2011/05/25 AM 10:52
새로운 알바의 이런 귀여운 싫수는 사람을 미소짖게하는거같네요
- 미역국 카우보이
- 2011/05/25 AM 10:54
이쁜애면 귀여운거..
세상 참..;
세상 참..;
- RawRiet
- 2011/05/25 AM 10:55
저정도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귀엽네요.
- Red후드
- 2011/05/25 AM 10:56
농담한거아님? >.>
- CID-R
- 2011/05/25 AM 10:57
멍청하다기 보다는요...아마 교육중에 ... 주문후 따뜻한건가요 차가운건가요 물어보는게 있을듯...초반이라 그냥 거기에 익숙해져서 물어 봤을꺼에요....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실수임...
- 정지하겠습니다
- 2011/05/25 AM 1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받는 기계가 되지 말고 생각하는 알바가 되라!
주문받는 기계가 되지 말고 생각하는 알바가 되라!
- HBH
- 2011/05/25 AM 11:06
따뜻한 아이스 모카 달라고 하시지 ㅋㅋㅋㅋㅋ
- 왜날뾁에올인
- 2011/05/25 AM 11:06
귀여운 남자
(본문에 여자라는 말 없음)
(본문에 여자라는 말 없음)
- 내가극한류다
- 2011/05/25 AM 11:14
미역국 카우보이// 이쁘면 귀여운게 맞죠. 옛날 동화에도 이런이야기가 있습니다. 개가 맨날 하는일도 없이 주인에게 꼬리만 살랑거리면서 귀여움을 받자 돼지가 개흉내내다가 매를 한바가지 쳐맞는다는 이야기요.
- SeinStierl
- 2011/05/25 AM 11:15
그래 어디 따뜻한 아이스모카 줘봐. 어떤건지 기대된다.
- Night아벤타도르
- 2011/05/25 AM 11:15
저번에 맥도날드에서 아이스크림콘 2개주세요 했더니 포장해드릴까요? 라고 해서 웃겼는데 ㅋㅋ
- Shinji.Jr
- 2011/05/25 AM 11:16
따뜻한 콜라
- 미역국 카우보이
- 2011/05/25 AM 11:17
난 못생긴애들도 귀엽던데요.ㅋㅋ
- 명탐정명박
- 2011/05/25 AM 11:19
이쁜애가 그러니 귀엽지...
남자가 했으면 바로 면박줬을거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했으면 바로 면박줬을거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風雨來記
- 2011/05/25 AM 11:22
저번에 남자의 자격에서 전현무가 한말이 기억난다..
전 : 여자들은 왜? 밥을 먹다 남기냐구..
여 : 남자들 그런 여자를 좋아하지 않나??
전 : 남자들은 예쁜여자를 좋아해.. 손으로 뜯어먹어도 돼..
전 : 여자들은 왜? 밥을 먹다 남기냐구..
여 : 남자들 그런 여자를 좋아하지 않나??
전 : 남자들은 예쁜여자를 좋아해.. 손으로 뜯어먹어도 돼..
- 코스모n완다
- 2011/05/25 AM 11:26
아이스초코 따뜻한거 달라고 하는 손님들있어요.
아이스, 핫이란 단어를 따로 보지 않고 뭉쳐서 보는 손님이 많아요.
아이스, 핫이란 단어를 따로 보지 않고 뭉쳐서 보는 손님이 많아요.
- 꿀짱
- 2011/05/25 PM 12:41
"에이씨, 모카 두 잔"<-- 이렇게 사오정처럼 들었을듯
- 반고리
- 2012/03/09 AM 12:27
ㅋㅋㅋㅋㅋ
- 오다크
- 2012/03/22 PM 11:45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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