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문득 오래 전 잉여짓이 생각났네혀.

길(차도도 아님. 좁은 인도임.) 하나 건너면 있는 구멍가게 까지

콜라 사러 나가는게 귀찮아서

피자헛에 전화 걸어서 피자 제일 싼-_-거 시키면서

콜라 페트 두병 주문했던 기억.



방금 전 갑자기 콜라 생각이 났는데
예전에 저질렀던(?) 잉여짓이 문득 떠올라서 적어봤네혀.

[???]

지금은 배달 최소 가격이 정해져서 불가능하지만 예전에

새벽에 감자튀김 먹고싶어서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2개+콜라

배달시켜본적이.. =_=;;

[眞·人生無想]

제가 졌네혀.

[???]

ㄴ 헐 이런거에 지고 이기고가 어디있음;;;;

[眞·人生無想]

전 도저히 저렇게는 못 시키겠네혀 -0-;

[달러]

훈훈하당

[둘리라면]

집에만 들어가면 귀차니스트가 된다는...밖에서는 성실하다고 듣는 나인데.....두 얼굴 ㅋㅋㅋ

[아이유리]

정다운 모습 ~_~)

[IU...IM]

결과에 승복하는 아름다운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