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아이패드를 질렀네혀.

중고장터 기웃거리면서 굽신굽신 하고 있었는데
카드로는 중고장터 물품을 구입하는게 쉽지 않음을 깨닫고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했네요.
애초에 깔끔하게 공식 스토어에서 사면 될껄 비굴하게 중고장터에서 굽신거린걸 후회해 보네요.

딴 쇼핑몰에서 패키지로 사면 몇천원이나 몇 만원까지 싼데 왜 볍신같이 애플 스토어에서 샀나요?
따위의 덧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공식 스토어에선 오늘 한정으로 꼴랑무려 5만원 씩이나 할인해주네요~







암튼 이건 별도 구입한 키보드+케이스.
오.. 괜춘한데?

[Day-Walker]

저 케이스 제가 중고로 팔고있었는데..

관심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하핫

[人生無想]

아쉽게도 벌써 사버렸네요.

[Day-Walker]

아 구입하셨다고 작성하셨구나.

제대로 못봤네요.. 키보드는 괜찮은데 맥에서는 작동 안해서 팔아부릴라고요..

너무 크게 무리수 두는거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잘 안쓰니까..

[Michale Owen]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턱시도 씨티]

50만대군요.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떨어졌네요.. 지금은 중고가가 얼마죠?

[人生無想]

루리미엄 쩌는 중고가 대충 보면 약 50만 정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