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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호랑이의 해니까 호만원.2010.06.26 PM 01:28
요 밑에 여자친구 생기는 노란 부적이라고 오만원이 올라왔길래 생각나서.
근데 오만원짜리 구경하기가 뭐 이리 힘든지..
하긴, 오만원 선에서 뭔가를 산다거나 오만원권을 거슬러받을 일이 거의 없으니 뭐..
어쨌거나 역시 듣만원이 짱.
댓글 : 5 개
- 리베라이언
- 2010/06/26 PM 01:39
앗...어머니..
- 라이언기그스
- 2010/06/26 PM 01:44
햄스터 긔엽긔~
- 클라시커
- 2010/06/26 PM 02:14
듣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토나우도]
- 2010/06/26 PM 02:25
콩만원은 없나?
- 쿠쿠와
- 2010/06/26 PM 02:30
으 잌ㅋㅋ 넘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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