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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없어진 식당 사건(?)의 전말.2014.11.27 PM 03:35
상단 링크는 식당 없어진 사건.
같은 병원 내 식당 직원들이라도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50인 이상의 식사를 제공하려면
별도의 신고가 필요하다 함.
현장에 식사 배달하는 업체가 한 곳 있는데,
다들 식당이 있으니 식당에서 먹던거였고,
열명 정도가 배달 음식 먹었음.
알고 보니 현장에 식사 배달하는 업체 사장이
자기네 밥 안 먹는다고 찌른거였음.
결국 그 업체는 얼마 되지도 않는 고정 고객도 잃고,
주변 식당들은 난데 없는 호황.
암튼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그럼 자원 봉사 차원에서 식사 제공 하는 사람들도
다 관할 서에 신고 하고 하는 거였나..
댓글 : 4 개
- 이상한냐옹이
- 2014/11/27 PM 03:4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237557
기사에 나와있듯이 자원봉사로 하여도 신고해야합니다.
기사에 나와있듯이 자원봉사로 하여도 신고해야합니다.
- 人生無想
- 2014/11/27 PM 03:47
같은 식당 사람들이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 ▷◁나틴
- 2014/11/27 PM 03:54
50명 이상의 급식소부터는 뭔가 까다로웠던게 기억나네요.
보존식도 저장해놔야 하고..
보존식도 저장해놔야 하고..
- 돌아온leejh
- 2014/11/30 AM 03:49
그 식당 사장 심뽀도 참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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