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김치 하니까 또 생각이 나는게.txt
집이 잘 사는 편이 아니라
학창시절 내내 거의 같은 반찬만 싸들고 다녔고(급식충 시절 아님. 도시락 시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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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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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모니터를 바꿔봤습니다.txt
* 새해 시작한지도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충동구매 했으니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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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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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 씨 오늘 아는 길이라고 맘놓고 운전하다
신호 위반 했네요.
항상 같은 시간에 집입하면 파랑색 불인 길인데
오늘 한 1분 정도 늦게 나..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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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여러분 새해 돈 많이~
짜릿해!
매일 새로와!
돈이 최고야!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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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오늘 받은 택배 박스에 붙어 있던 스티커.
기사님 속상
판매자 우울
구매자 짜증
헐 굳센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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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오오 기름값 리터당 1,287원.
나중에 얼마까지 올리려고
할인 쑈쑈쑈들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암튼 ..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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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요즘 빠진 맥심 커피.
믹스 아니고 그냥 커피 가루만 있는 제품임.
커피 가루 + 물 많이 =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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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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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생각 없이 키보드를 샀는데 적축이구나!
나름 조용하고 좋긴 한데..
키 눌리는 느낌이 거의 없으니 재미가 음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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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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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오~ 오오~ 오오~ 오오~
55555km 기념으로
출근 중이던 노비는
자연스럽게
노비에 관련된 오오오오오오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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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일면식도 없는 사장 딸래미 결혼식에 강제로
슈발 결혼식도 하필이면 일요일이여..
일요일이면 집구석에서 쉬는 게 맞는 거지 슈발.
거리라도..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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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뜬금 없이 베놈 재관람.
심심했던 오후라 음슴체.
형 뭐해여?
오락 하는데?
나와여 얼릉..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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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니 난데없이 왠 폭주족 색기들이
아까부터 계속 엔진 소리 뿜뿜 하면서 동네 돌아다니네요.
이 아저씨 표현을 빌..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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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뭔노무 비가 한 10초 쏴아아 내리고
잠깐 톡톡톡톡 거리더니
지금 부슬부슬 내리네요
거참 오려거든 화끈하게
이건 비가아냐 장난이지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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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심심풀이로 5천원 주고 IQ 테스트 해봄.
人生無想, 축하합니다!
귀하가 응시한 IQ 테스트는 Raven의 진행성 매트릭스 개념의 발전형입니다. 일반적 지능의 영역..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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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앓던 이 빠진 기분! 속이 다 후련!
↑ 상단 링크는 어제 글.
82~100 ˚c
↓
25~41˚c
&n..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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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CPU 쿨러 없이 컴퓨터 쓰는 중.
컴퓨터가 딱 오른 다리 옆에 있거든요.
자리는 드럽게 좁고, 컴퓨터는 항상 발에 채이고.
본체 후방에 케이블 연결했다 뺐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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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안드로이드 폰 대충 정리 완료.
잠금.
홈.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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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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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ios12로 올리고 뜬금 없이 볼륨 커짐.
2년 가까이 같은 블루투스 스피커랑 같은 어플(지니뮤직)로
일과시간 내내 음악 틀어놓는데
어제 ios12로 ..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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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이번주 일요일엔 짬뽕이나 먹어야겠다!
이건 어떤 네이버 블로거의 예전 글.
..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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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오랜만에 아바타 1종 추가.swf
*아마도 모바일에선 안 보임.
그렇다고 PC에선 다 보이냐? 그것도 아님.
애초에 플래시가 현재는 거의 사장되고 있는..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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