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아바타 테스트.
우에하라 아이.
헐 대체 몇 번째 날려먹고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아바타여..
어휴.......
20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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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리눅스 하모니카 그냥저냥 괜찮은듯.
↑ 상단 링크는 국산 OS(하모니카 프로젝트) 소식.
- 리눅스 초보자의 반나절 사용 소감 -
나름 웹사이트도 만지작거렸던..
201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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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4년만에 사운드 카드가 본 모습을 찾음..
Soundblaster X-Fi Titanium Proffesional Audio (PCI-E)
드라이버 디스크에서 드라이..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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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없어진 식당 사건(?)의 전말.
상단 링크는 식당 없어진 사건.
같은 병원 내 식당 직원들이라도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50인 이상의 식사를 제공하려면
별도..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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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공사 현장에 밥집이 없어졌네요.
소방 설비 하는 노가다쟁이 입니다.
요즘 일산의 어떤 병원 증축건으로 일 하고 있는데,
작업자들이랑 환자&직원들 식사 시간이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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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종교는 없지만 신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어제 세차 했는데 비 뿌리는거 보면
아주 나쁜놈들이죠.
마치 평소에 내가 뭐 하는지 보고 있던것 처럼.
이런 관음증성애자들 ..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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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컴퓨터 새로 맞추느라 하드에 인증서가 없는데
현재 상황.
1. 은행 비번 입력 오류 제한 초과로 로그인이 안 됨.
2. 비번 재설정 하려면 공인 인증서를 등록 해야 됨...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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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컴퓨터 망가져서 플스4, 엑박1로 글 쓰고 있는데
플스4는 엔터가 안 먹히고 -_-
엑박1은 한글이 안써지고 -_-
아 젠장.. 다음달엔 컴퓨터나 사야지..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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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디다스 스프링 블레이드.
몇달 전에 우연히 아디다스 홈페이지 보다가 이거 사야지.. 했는데
그동안 딱히 매장 들를 일이 없어서 잊혀졌다가 결국 사버렸..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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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집구석에서 돈까스 튀겨먹고 등짝 스매싱 맞은 썰.
식용유가 안 보이길래 돈까스 잠길때 까지 참기름 냅다 들이 붓고 튀김.
거의 한 병 다 때려넣은듯?
암튼 되게 맛있었는데 ..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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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와 오늘 진짜 기분 나쁘게 덥네요.
덥고
습하고
땀 나고
그냥 덥기만 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밖에 빗방울 떨어지면서 습하고 더우니까 미치겠는듯.
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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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 놔.. 사장 어이 털려서 젠장.
사장 자택 공사 할 거 있다고
현장에서 일 하는 사람들 싹 다 불러다 놓은건 뭐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오늘은 특히나 더운데..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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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여러분 죄송합니다. 저 중계 보고 있습니다.
중계 볼떄마다 지거나 위험했는데
..그래도 오늘은 다르겠지 하고 본게 실수였네요.
출근까지 얼마 안 남았지만
다들 좋은 꿈들..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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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투표율을 높여 보겠다는 의지.
투표소 두 군데 정도 지나오면서 봤는데
투표소 안내 도우미들
파릇파릇하고 탱탱한 여고딩들로 세워놨더군요.
최소한 그 동네에..
20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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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진짜 오랜만에 사고 싶은 신발이 생겼네요.
신발은 아디다스 아니면 안 사는데
마지막 신발 이후로 2년쯤 끌리는 모델을 못 봐서 참 아쉬웠네요.
암튼 오늘 우연히 아디다..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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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루리웹에서 강등 당했던 이야기.
유게(..였나, 자유게시판이었나)라는 곳에
그그실 사태때
"그따위 이벤트 개나 줘버려!"
라는 글을 쓰려고 처음 갔고,
정..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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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먹방쇼 맛의 전설 좀 짱인듯.
진행이나 군데군데 어수선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방송에 등장한 닭만 수십마리에,
끝난 뒤에 국민 영웅 소방관님들 100..
201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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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대용량 비빔면 스프는 안 나오려나..
비빔면이나 볶음면류 좋아하는 분들 혹시
왠지 스프가 적은 것 같지 않나요?
스프 봉지에서 알뜰하게 쪽 뽑아내는 것도 귀찮고.
..
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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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와 허재혁 사태 오늘 처음 봤는데 벙찜.
30년 넘게 TV 없이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길바닥에 서 있기만 해도,
식당에 밥 먹으러 가기만 해도
수학여행 가던..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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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스피드파크에 카트 타러 갔다 왔네요.
파주 스피드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10분 타는데 18,000원 받음. 드럽게 비쌈.
근데 드럽게 씐남.
선수들이 트랙 돌고..
20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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