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간만에 미군 전투식량을 입수했네요.
예나 지금이나 진짜 버라이어티 한 구성이 눈에 띄네요.
구성물이
밀빵 2개,
치즈맛 프레즐(과자) 1봉,
레토르트(3분 요..
201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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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이폰4 4.3 핫스팟 기능 괜찮네요.
예전에 폰을 모뎀으로 사용해서 인터넷 하던 시절의 재림인가 싶기도 한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인터넷 없이 사용하던 컴퓨터에
..
201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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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이폰 케이스랑 백패널 질렀습니다!
사진들은 무단 도용.
요건 케이스.
요건 백 패널.
완성 되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하판 하우징은 여러가지 ..
201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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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 미친 개삽질 -_-
요 몇일간 CPU 과열 현상으로 컴퓨터가 자꾸 꺼졌었는데,
하드웨어 부분은 요 근래 딱히 손댄 부분이 없었던것 같고..
소프트..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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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역시 한솥 도시락은 치킨마요가 진리였습니다.
대삐리 시절 이후로 한솥밥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살짝 먼곳에 한솥이 있는 관계로 먹어본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오늘 핸드폰 바꾸러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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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인천지역 배달음식 포탈 사이트.
인천 지역 배달음식 포탈이라고 해야할까..
암튼 현금 없을때 카드 결제도 되고 괜찮네요.
허구헌날 피자나 치킨 아니면 딱히 시..
20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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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익스플로러에서 미디어플레이어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필자의 경우
1. 아이튠즈 설치
2. 이후 익스플로러상의 미디어(특히 mp3 파일) 파일들이 퀵타임으로 재생.
3. 빡쳐서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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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대형 피자 몇조각 먹고 나왔는데..
피자타운인지 뭔지 동네피자인것 같은데 크기는 엄청 크더군요.
다만 크기만 컸지 토핑이 무슨 물감 발라놓은 것도 아니고 눈을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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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헐.. 집 밖에 닭살 돋는 커플 눈싸움.
인천 주안 부근 입니다.
현재 눈이 많이 오고 있는데,
이 눈이 뭐랄까.. 밟으면 느낌도 좋고 기분 좋은 눈이네요.
그래서 ..
20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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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오늘 팔리는 모든 콘돔에 구멍이 나게 해주시옵고,
내년 10월엔 저출산국의 오명을 씻게 해주옵소서.
오늘 금요일이겠다, 눈 뜨면 토요일이겠다..
그야말로 대박이근혀.
그나저..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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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헐.. 초고속으로 머리 깎음.
머리 엄청 길고 숱고 많고 해서 보통 다듬기만 해도 10여분 이상 걸리는데
오늘은 거의 스포츠에 가깝게 이쁘장한 귀두컷으루 했..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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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요즘 남녀공학 별빛찬미가 좋아 졋뜸.
덩달아서 삐리뽐 빼리뽐도 좋아 졋뜸.
딱히 이쁜 구석은 없는데 왜 자꾸 끌리는지 모르겟뜸혀.
암튼 틈만 나면 삐..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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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갑자기 파코즈녀 이야기가 나와서..
*참고.
파코즈녀 사건.
1. 파코즈에 여자친구랑 소풍 갔던 사진들이 올라옴.
2. 여자 존니스트 이쁨.
3. 게다가 사진들 ..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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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산소수 파워O2 애플 민트 맛.
사진은 어느 블로그에서.
자세한 사진은 위에 관련 링크.
암튼 우연히 담배 사러 갔다가 걍 눈에 띄길래 사봤는데
어라? 이..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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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test
아직도 니네 일제시대인줄 아시나?
DJ DOC - L.I.E 중에서.
재생버튼(▶) 클릭.
와라 가라 빼라 가사바꿔..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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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 윗층 미친늠들 하루종일 음악소리
쿵쿵대는데 환장하겠네요.
무슨 클럽을 차렸나 이 미친늠들이 아침부터 지금까지
..선곡이 너무 좋음.
-_-)乃
오~ 지금..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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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HTC 디자이어 팝(디자이어 와일드파이어) 구입.
이런 젠장!
2010년엔 어떤 저주가 내렸는지 벌써 세번째 폰입니다.
안드로이드 폰들은 딱히 별도의 백업 과정 없이
어떤 ..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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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4년대 졸, 전공과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공돌이.
- 나.
일 평균 13시간 근무에 휴일/주말 거의 없고, 복리후생 전혀 보장 안되고,
날짜 선택 불가한 연차는 무려 이틀, 보..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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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의외로 삼각김밥 뜯는 방법 모르는 분들이..
오늘 부장님이 아침 식사 못 하셨다길래
간단하게 삼각 김밥 한개 사 드렸는데
한참 동안 고민 하시더니 포장지 해체하고 밥만 드..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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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 F1 경기장 쪽팔리네혀.
갤럭시패드 쪽팔린건 쪽팔린것두 아니엇뜸.
아 존나.. 내 일두 아닌데
어디 돌아댕기다가 기사 제목이라두 보게 되면 화끈거림...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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