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이달의 소녀 츄가 혼자 80억을 벌어다 줬다고
대충 광고 수익 80억.
세금이네 사회 환원이네 대충 30% 뗐다 치고
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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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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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저번 주말부터 이달의 소녀 영상들 보고 있는데
집구석에 TV 없는 생활을 수십년을 해와서
현재 아이돌판에 이달의 소녀가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 건지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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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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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돌체구스토에서 네스프레소로 바꾼 간단 소감.
첫 캡슐부터 대흡족.
일찍 바꿀 걸 그랬어.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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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돌체구스토에서 네스프레소로 변경.
돌체구스토 이클립스
2년 정도 쓰다가
캡슐 거의 다 먹어본 것 같은데
시즌 한정 캡슐들 제..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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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오늘은 딱히 일정도 없고 햄버거나 먹어볼까
배달의 민족
맘스터치, 롯데리아, 맥도날드, KFC, 버거킹
배달비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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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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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파나티컬 우크라이나팩 덕에 많이들 볼 경고문
글 하나 쓰고 다시 가면 등록할 수 있겠지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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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어제 도시락 먹다 빡친 사장이 각성한 덕에
수요일까지 먹던 배달 도시락
3찬 : 김치, 파김치, 무생채
메인 : 해물..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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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또 확진자 나와서 점심마다 배달 도시락 먹는데
그래도 저번엔 한솥 중-고가 라인으로 잘 먹었는데
이번엔 사장이 직접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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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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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20살 보험료 방금 다시 확인하고 왔습니다.
아까 650이라던 건
처음에 취등록세나 기타 등등 다 냈을 때 나간 돈이 650이었던 거고
보..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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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나이 어리면 자동차 보험료 비싼 건 알고 있었지만
얼마나 비싼 건진 몰랐는데
갓 스무살 된 애가 뉴 말리부 터보(2.0) 끌고 왔는데
보험료 6..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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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보통 5만원 주유하면 게이지 풀로 차거나 넘어가는데
몇 년 전이냐.. 8년 전쯤이었나
그 때의 악몽이 다시 떠오름.
그 때도 2천원 언저리에서 오..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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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이 씻팔 폴드2 하나하나 마음에 안 들어
이번엔
얼마 전에 시스템 업데이트 된 이후로
지니뮤직 재생 정보가 AOD에 표시가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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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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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조금 늦게 와서 줄 서는 거 아닌가 했는데
하긴 이 동네가 투표 하느라 줄 설만한 동네는 아니지.
괜한 걱정했네.
..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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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 씨 기름값 슬금슬금 계속 올라. 짜증나.
1. 전쟁 여파다. ㅈ틴을 까자.
2. 아니 그냥 이때다 싶어서 슬금 슬금 올리는 거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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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두 줄이 양성인가요?
괜히 기대(..?) 했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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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뭐지? 싸게 사면 희희희충들 출동하나?
뭐지?
질투하는 건가?
..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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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글카 회사에서 뜬금 없이 왜 키보드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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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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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인천 e음 카드 10만 포인트 받읍시다.
포인트 들어오면 바로 식당 다 뿌셔!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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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타이어 네 짝 다 갈았는데 좋다.
뜬금 없이 저런 게 박혀서 -_-
보험사 기사님이 떼워준 후에 한 1년 정도 잘 타고..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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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와이즐리 면도 용품 소감.
*질레트를 수십년간 사용했기 때문에 모든 기준은 질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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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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