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일상] 호기심에 키보드 하나 구입해봄.
일단 이게 예~~~~전에 쓰던 거고(필립스 G614),
볼륨 조절 노브에 큰 감명(?)을 받아..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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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젠장 마스크 드디어 다 썼다!!!!!!
얼굴 사이즈는 생각도 안 하고
성인용이니까 졸라 큰 거 써야지 하고
특대형 -_- 을
&n..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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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역시 오다 주웠다는 진리였습니다.
어제 긴급 발찌수배령을 내린 끝에
간신히 매장 픽업을 통해 발찌 득.
시크하게 오다 주웠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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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뭐 할 껨 없나 마소 스토어를 뒤져보는 나.
언제 봐도 졸라 할..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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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화요일날 이번주 강수확률 0% 확인하고
화요일 퇴근길에 세차를 했는데
수요일 하루라도 빤짝 했으면 됐지 뭐.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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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젠장 빨래할 타이밍 놓쳤다.
바람 하나 안 통하는 반지하집
..
202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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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비밀의 숲도 다 봤고.. 이젠 뭘 보나
일단 후보 리스트.
2021.05.12
13
- [소소한일상] 우리집 인터넷(KT) 뭔가 좀 바꼈음.
그동안 유튜브 영상들 팟플레이어로 보면
버퍼링이 신경 쓰일 정도로 오래 걸리는..
2021.04.25
2
- [소소한일상] 아늬 쒸벌 빈센조는 몇 시에 업데이트 되는 거야
물어봐도 답해주는 이 하나 없고
넷플릭스 쓰는 사람 아예 없나?
맨날 다음날 일어나서 봄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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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어제 분명 강수 확률 확인했는데 하늘 흐릿해!
어제 퇴근길에
9천원 주고 세차했는데
하하하하하
2021.04.22
2
- [소소한일상] 하하하하 수요일날 빡씨게 세차 했는데
와 그래도 이틀은 버텼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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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앗싸 비 온다!
휴
어제 실수로 세차할 뻔 했는데
다행
2021.03.12
10
- [소소한일상] 월급이 애매하게 몇만원 더 들어왔는데
뭐지..
아!
연말정산!
치킨 두 번 먹어야지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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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 슛발 폴드2 개그지같네 진짜.txt
진지하니까 궁서체.
일단 사용 환경.
블루투스 스피커(소니 SRS-XB40)로..
2021.02.05
7
- [소소한일상] 다들 나가. 형 혼자 있고 싶다.
2021.01.15
2
- [소소한일상] 2021년 소의 해엔 복들 많이 받으세요.
특히 돈복에 몰빵해서 받읍시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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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요즘 택배 난리난 CJ용산전자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하루 전화만 15통 정도 했는데 안 받거나 통화중..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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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이 씽.. 다나와 환불 짜징나.
CPU랑 메인보드, 기타 등등 삼.
메인보드는 B550..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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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아.. 인천은 진짜 컴퓨터 부품 답이 없구나.
아직 새 메인보드랑 CPU가 도착을 안 한 관계로
일단 지금 쓰고 있는 보드에 꽂아서 맛이나 볼까 했는데
..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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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우워어어 빨리 와라. 현기증 난다.
곧..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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