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용기를 내는데 필요한 시간 20초
영화 '나는 동물원을 샀다'의 일부.
전후 사정을 요약하자면
저 남자애 새퀴가 서로 맘에 통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부..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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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견자단 vs 이연걸
두 성님 다 팔팔하실 적의 영상.
빨래를 봉처럼 휘두르는 장면은 지금 봐도 지림ㅋ
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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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숨겨진 영웅 마이클 케인
배트맨 다크나이트 시리즈에서 극 중 브루스 웨인을 보좌하는 집사인 알프레드 역으로 잘 알려진 마이클 케인 입니다
간..
20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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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업사이드 다운 예고편
출처 링크에 공식 예고편 있습니다.(한글 자막)
이거 설정 보자마자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가 떠오르더군요.
영화를 보..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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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아르고 소감
로튼토마토 95%에 빛나는 아르고가 어제 개봉해서 보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음... 그저 그랬네요.
물론 제가 작..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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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007] 스카이폴이 카지노 로얄보다 못한 이유
스카이폴은 본드걸이 똥망이라서 ㅋㅋㅋ
에바 그린 하악하악
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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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간첩 소감
이 배우들과 이 설정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안 좋은 의미로 실망했습니다.
명민좌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명불..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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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19곰 테드 소감
테이큰이나 광해 소감은 많은데
19곰 테드 소감은 없어서 올려봅니다.
소감은 아주 간단한데요,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
201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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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대한민국의 흔한 주객전도
주! 객! 전! 도!
그나저나 다코타 패닝은
맨 온 파이어랑 숨바꼭질에서 가장 이쁘게 나온 것 같아요.
상징적인 생김..
2012.09.17
8
- [영화] 게임속 악역 캐릭터가 주인공인 영화
번지수를 잘못 찾은 엑박, 플삼 정게에 올라왔던
렉 잇 랄프의 예고편입니다.
반가운 캐릭터들의 카메오 출연이 맘에 드네요..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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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많이 본 게 자랑
파란색
09년 관람 영화 티켓+팜플렛
연두색
10~11년 관람 영화 티켓+팜플렛
분홍색
11~12년 관람 영화 티켓+팜..
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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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어벤져스 3D 자막 똥망(2회차 소감. 누설x)
어제는 디지털로 봤고
오늘은 3D로 봤습니다.
디지털 상영 때는 멀쩡하던 자막이
3D에서는 아주 지랄 맞더군요.
자막 작업한..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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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헝거 게임 소감
한줄소감 - 미개한 양키새끼들. 배틀로얄도 안 봤나? 고대로 갖다 만들었네?
왜 반란을 일으켰는지,
왜 반란을 일으킨 대..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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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타이탄의 분노 소감
부모자식끼리도 붙어먹고,
남매끼리도 붙어먹는 것이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입니다.
근데 영화에 나오는 주요 코드가
'아버지..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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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2012년 첫영화 '원더풀 라디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라디오스타'와 시놉시스가 비슷했기 때문에
강한 호기심이 생겨서 개봉일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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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셜록 홈즈 - 그림자 살인
일단 전작과 동일하게 전체적으로 색조가 어두운 톤이네요.
보다보면 이상하게 졸립니다 ㅋㅋㅋ
액션도 시원시원한 느낌이 부족하..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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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Mr.아이돌 소감
간만에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가 나왔군요.
2006년 하반기에 개봉했던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라디오스타'
그리고 20..
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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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컨테이전 소감
스토리에 대한 누설 있습니다. 영화를 보실 예정인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하지만 재미없으므로 안 보시길 권합니다...
2011.09.22
1
- [영화] 퍼스트 어벤져
길게 얘기할 것도 없이
결론만 말하자면,
볼 가치 없음.
이렇다할 설정적 숙지해야할 부분이나
특별히 기억될만한 인상적인 장면..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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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정무문 : 1 대 100의 전설
다른건 모르겠고 영화 보는 내내 서기가 거슬려서 불편하게 봤습니다.
얘는 처음부터 거품이 심했던건지
아니면 세월이 흘러서 씹..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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