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소지로™ 마이피

전쟁의신 샤크바리 앞에서

「창조주라고? 신? 그게 무슨 상관인가. 나의 위에는 흑태자 전하만이 계실뿐이다.」

아니...아무리 고전명작이라고 하지만,

이 대사는 엄청나군요.

창세기전 명대사 더 알고 싶군요.

댓글 : 12 개

신은 인간에게 사랑을 주었고, 그것을 질투한 악마가 있었지.
..시라노의 대사일겁니다.

과연 피할수 있을까?
탕탕탕탕탕탕탕
Miss 100 Miss 100 100 Miss Miss Miss Miss
..크리스티앙의 크레이지샷입니다.

ㄴ ㅎㄱ;;약간기억나는듯한...

번스타인과 칼스의 케릭터가 뒤바뀌었다는 얘기가 있었죠.
칼스는 일러상에서는 금발인데 SD캐릭터는 흑발.
번스타인은 일러상에서는 흑발인데 SD캐릭터는 금발.

사진이없는거같은데요,.,?
창세기전은 명대사가 꽤많지요 ㅇㅇ 베라모드 독백 좋아하는데

명대사야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지요...

사바백작(saba) // 살아남을수있을까 ? 아닌가요 .

내 총알을 피할수있을까 ? 이건 크리스티앙 턴 돌아왔을때 대사

그래도 나는 샤크바리가 좋더라.. 창세기전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캐 쥬디.

두고보자 베라딘!

목숨을 걸려면 미래에 걸어라!

거기까지다 반역자...
알바티니.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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