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비타민 선물하는 오피녀2020.06.22 A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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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개
bj들이 기념일마다 큰손들에게 수제 초콜릿만들어서 뿌리는것과 같은 거겟지ㆍㆍ

어릴적 저런 업종에 종사하는 애랑 잠깐 만난적 있는데
쉬는날이면 나 사는 곳까지 와서 돈도 잘쓰고 밤에 같이 있으면서 돈 요구한적도 없었고
의외로 저런쪽(?) 친구들이 좀 순애보적인면도 있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사랑이나 보살핌 같은걸 잘 못받아봐서 그런가하는 생각도 했었네요
그런관계에서 결국 돈 받으면 공사당한거고
돈 안 받으면 연애인거죠
그런거 같습니다
몇번 만나다가 흐지부지 끝났지만
공사 당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그런 느낌이면 꺼지라고 했었겠지만요
단골 관리 중요하죠. 요새 코로나때문에 경기도 불황이라
보구싶으면 일끝나고 지가 오면 되겠네 ㅋㅋ
나름 괜찬은 손님이라 관리하는듯...
진짜 맘에 드는거면 밖에서 보자그러지 업장에 안부름
저건 그저 영업관리
외모 십* 모쏠아다는 관리 대상조차 안된다.
아무리 장사라도 비위란게 있다. 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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