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여친이 오피녀인지 의심하는 남자2020.07.06 A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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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 개
아니 저게 의심할 정황이 되는 건가요?
부자집일수도 있는거 아님?
브라질리언 왁싱을 주로 하는 부자집 딸 일 수 도 있지
울집 마누라도 브라질리언 하는데 이번에 90d랑 랜즈해서 사주는 대신 제 사타구니 털이랑 맞교환을 했지요.. 글쎄요? 제가 봐선 그냥 여친이 능력이 있는듯 하는데.. 뭐든 함부로 판단하는건 안좋다고 봐요 ㅋ
굳~~~이 꼽자면 털을 밀었다는건데 저런 정황가지고 판단하기엔 너무너무 앞서나간거 같네;;;
  • Gauze
  • 2020/07/06 AM 08:54
얼마나 잘났길래 오피녀가 돈을 써가면서 만나는거지 ㅋㅋ
걍 평소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오피녀들의 특성들을 정리해서 주작하는거 같은데
주작러 머리속이 훨씬 더럽네요
해외여행가면 비키니 입을텐데 비키니 라인때문에 왁싱했을수도 있죠.
밤에 그냥저냥 나가는데 들어올때 풀세팅 하고 들어오고 자주도 아니고 거의 밥먹듯이 그러면 의심 해볼만 할것 같은데 물론 함부로 의심 하는것도 안돼지만
딱봐도 업소녀인데 이거 뭔 눈가리고 아웅이여 ㅋㅋㅋ
그냥 뭐가 뭔지 모르겠고 부럽네요
문신없으면 의심안해도 될듯한디...왁싱을 하는데 문신을 안할리 없음..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ㅋㅋㅋ
많이 다녀보고 아니보죠 뭐
이것만 가지고는 판단할 껀덕지도 없는거같은데... 확신할 정도로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는것도아니고
근데 저게 왜 오피녀임? 오피녀 일반이 뭔데 그러는건지... 저걸로 오피녀라고 의심하는거 자체가 본인이 더 잘 아는거 아닐까요?
내가 많이 다녀봐서 잘 안다 - 찐따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공부했다 -찐따
프리랜서 디자이너면 그냥 작업물좀 보여달라고 하면 다 해결됨.
마스크는 의심스럽긴 함
일주일 연속 저녁에 만나보면 되지 않으려나
프리랜서 디자이너면 집에 컴퓨터만 켜봐도 답 나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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