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조문객 죽일뻔한썰2020.08.19 A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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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줌마 용하네 교회다니면서 접신도하고

 

 

댓글 : 18 개
장례식장에서 저런 말을 하다니 예수도 놀라겠다
미쳤네요.. 저도 교회 다니지만, 교회 어디에서도 접신같은 내용은 없는데...
죽빵을 날려도 시원찮은...
신의 이름 팔아먹으면서 지들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버러지들.
신앙인들이 자기들이 더 사회의 낮은 자리로 가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그들에게 믿음을 전해서 삶에 조금이라도 용기를 주자는 마인드가 있어야 하는데 개독들은 보면 지들이 선민인줄 아는 종자들이 있죠. 괜히 욕을 쳐먹는게 아님. 또 머리에 선민사상이 들어가면 세상에서 욕을해도 귓등으로도 안 듣게 된다는게 더 문제.
무당인가?
성당 다녀 성당 ... 개독보단 성당이지
와 진짜 그 자리에서 뺨 안 친게 보살이네 ㄷㄷㄷ;;
아버지가 대단하시네
그 자리에서 강냉이 다 털어버려도 무죄인데
저건 빠다로 줘패도 무죄 줘야 한다
교회 다녀도 죽을사람은 다 죽어요 저런 뇌를 비운 ㄱ소리가 ㅡ.ㅡ...
ㅆㅂ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왜 저런 것들이 널리고 널렸냐?
저 여자도 가족을 사고로 잃고 누군가가 장례식가서 "아, 기도를 더 열심히 했으면 이런 일 안 당했을텐데.." 이러면 무슨 표정을 지을지 궁금함.. 공감능력 자체가 없는 사람인듯..
  • v13m
  • 2020/08/19 AM 10:50
인간이 인간이길 포기할때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법.

나 같으면
입구 문 잠그고 그 인간들 다죽였음.
  • あii
  • 2020/08/19 AM 10:58
신고해서 처벌받아 봐야 정신을 좀 차리지
안 맞아 죽은게 다행.
앞에 장례식장 빈곳 채워줄듯
개독이 왜 개독인지 새삼 느낌
다른 개독을 보고 우린 개독과 다르다는데 꼬라지 보면 다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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