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어느 도박중독자의 이야기2020.12.23 P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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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개
도박을 하고 싶었으면 최소한 자기 손에 있는거로 해야지...죽는 게 돕는거다...
저런새끼는 대체 왜 태어나나
ㅇㅇ 정답알고있네 뭐
죽어야 끊는데 겁나서 못죽고있는거같네요
그나저나 억울하긴 뭐가억울해 ㅡㅡ
누가 모가지에 도박하라고 칼들이댓나 ㅋㅋㅋ
난 상황에 따라 ㅈㅅ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지않음..
도박중독이 마약만큼 끊기 힘들어서 어디 섬에다 가둬두지않는 이상 못끊는다고 보면됨...
돈나올 구실만 있으면 어떻게든 만드는데, 눈 돌아서 저건 못끊어요. 죽어야 끝납니다.
어머님도 정말 불쌍하지만, 갚아주는게 사태해결하는 원인이 아닌걸 잘 아실텐데 참.. 자식이 뭔지.

도박치료센터가 아니라, 정신병원에라도 처박아놔야 직성이 풀리겠네요.
간단함. 우선 가족하고 연을 끊어서 일수 대출한 건 가족하고 상관없게 만들어야지.
그리고나서 자살을 하던 인생 망가지던 마음대로 하고.
집에는 절대 연락하지 말아야하고.
어제 이글 읽고 암 걸릴뻔 했습니다.. 피터지게 맞던지 손가락 잘려져 봐도 정신 못칠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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