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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판) 회사동료들이랑 아지트만들었다 걸린 남편2021.01.20 PM 02:37
댓글 : 18 개
- 라그라디아
- 2021/01/20 PM 02:46
저건 이혼감 맞긴 하네요
- 푸리푸리0219
- 2021/01/20 PM 02:48
어휴... 저지르기 전이던 후던 말을 했어야지.
- -NOEL-
- 2021/01/20 PM 02:49
남편이 선 넘었네요...
진짜 미리 말을 하고 허락을 받았어야 했는데...
진짜 미리 말을 하고 허락을 받았어야 했는데...
- 무무르
- 2021/01/20 PM 02:49
신뢰가 깨지면 뭐 ..
- 암내의 일기
- 2021/01/20 PM 02:52
진짜 병XX끼 맞네..
- MARIO128
- 2021/01/20 PM 02:56
전업이라도 용서할까말까인데 맞벌이인데 진짜 독박육아시켰네
- Saariselkä
- 2021/01/20 PM 02:58
맞벌이 독박육아는 진짜 쳐맞아도 할말없음
- 오롤룰로랄룰로
- 2021/01/20 PM 03:01
육아는 어찌 혼자 벌어도 무조건 도와야함 진심으로
그런데 애는 4살이 와이프 임신까지 하고 있는데 저랬다?
개 쓰레기 색히지
그런데 애는 4살이 와이프 임신까지 하고 있는데 저랬다?
개 쓰레기 색히지
- 플랭
- 2021/01/20 PM 03:16
저 글에서는 독박육아 그런건 문제도 아님
야근 한다고 구라치고 돈빼돌리고 와이프를 사람 하나 ㅂㅅ만든게 가장 큰 포인트죠... 저런 식으로 신뢰 깨지면 끗임
남편은 "내가 무슨 두집 살림 차렸나, 여자를 들였냐" 이런 마인드인것 같은데 그냥 싹싹 빌던가 정리 준비나 하는게...
야근 한다고 구라치고 돈빼돌리고 와이프를 사람 하나 ㅂㅅ만든게 가장 큰 포인트죠... 저런 식으로 신뢰 깨지면 끗임
남편은 "내가 무슨 두집 살림 차렸나, 여자를 들였냐" 이런 마인드인것 같은데 그냥 싹싹 빌던가 정리 준비나 하는게...
- Vague Hope
- 2021/01/20 PM 02:56
4살배기 애 안 돌보고 임신한 부인 팽개치고 돈 빼돌려서 몰래 아지트 만들어서 논건 미친거 맞음.
- SD강백호
- 2021/01/20 PM 03:11
제목만 보고 여자 욕할뻔 ㅎㄷㄷㄷ
- 플랭
- 2021/01/20 PM 03:14
스펙타클하구만
- 夜天光
- 2021/01/20 PM 03:20
에구 이건 욕먹어도 싸다 싸!
- 카푸치노
- 2021/01/20 PM 03:21
어우... 애가 한 중학생정도도 아니고 이건뭐..
- 스카이워커82
- 2021/01/20 PM 03:37
철 존나 업네 남편 ㅋㅋ
- Mr.Ruliweb
- 2021/01/20 PM 03:43
와이프 배신감 쩔겠다....
- 꾸꾸배기
- 2021/01/20 PM 04:18
욕먹을짓 했네
- 제니
- 2021/01/20 PM 04:37
애둘있는 유부남이 팀전용 겜방을 차렸구만... 재미는 있겠지만..
허락? 동의? 없이 하는건 유부로서 실격임...
결혼하면 자유는 없다.... 애 없이 취미생활 즐기는 거라면 상관없을수도 있는데
나는 회사다니면서 성과금 같은거 다 월급통장으로 받았는데 다른유부들은 다 개인통장으로 핟긴함...
우리집에도 44살먹은 독거노인...
금요일마다 유부포함 5명이 맨날 모여서 술먹은 집합금지위반 9시이후 영업위반.. .
또 친구 아지트 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밤11시 나가서 아침에 들옴..
허락? 동의? 없이 하는건 유부로서 실격임...
결혼하면 자유는 없다.... 애 없이 취미생활 즐기는 거라면 상관없을수도 있는데
나는 회사다니면서 성과금 같은거 다 월급통장으로 받았는데 다른유부들은 다 개인통장으로 핟긴함...
우리집에도 44살먹은 독거노인...
금요일마다 유부포함 5명이 맨날 모여서 술먹은 집합금지위반 9시이후 영업위반.. .
또 친구 아지트 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밤11시 나가서 아침에 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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