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상중에 제일 힘든상은?2021.02.02 PM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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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개
우리 작은 외삼촌이 고독사에 가깝게 돌아가셨는데 분위기가 정말......
몇일전에 회사 동생 딸이 급사해서 상가집을 갔는데... 진짜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더군요... 어린나이에 갑자기 가버리니.. 본인뿐만아니라 주변 지인들까지 멘붕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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