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외신번역)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정말 이대로 끝인가?2021.03.04 P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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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화' 의 메인주인공중 한명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이하 토니 스타크역의 아이언맨은 10년의 대장정이었던

'인피니티 사가'의 종지부를 찍으며 MCU 세계관에서 사망처리가 되었다

그후 그의 제자격인 톰 홀랜드 이하 피터 파커역의 스파이더맨의 두번째 솔로무비 를 끝으로

MCU는 완전 막을 내렸다.


본 시리즈의 메인악역이었던 타노스를 저지하기위해 희생한 토니 스타크를 끝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캐릭터의 죽음으로 더이상 영화를 만들지않고있으며 팬들의 실망감만 더욱 커졌을뿐이다

하지만 본 시리즈의 메인 주인공은 토니 스타크뿐 아니라 캡틴 아메리카역의 스티브 로져스 또한 은퇴하여

두명의 메인캐릭터가 사라진셈이다


이것이 마블 시네마틱유니버스의 한계였을까?

두 캐릭터의 사망으로인해 영화를 제작하지않는것은 어떻게된 심리인가

그에 비해 DC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2021년 잭 스나이더감독의 이름을달고 '스나이더 컷' 이라는 제목의

'저스티스 리그' 가 새로 개봉을 앞두고있다.

많은 팬들이 아쉬워한 부분을 채워줄것이란 큰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있으며

특히 본작의 메인 주인공인 '슈퍼맨' 의 추가컷들과 새로운 액션에 많은 중점을 두고있다

 

 

 

클라크 켄트, 데일리플래닛  사회부 기자(kent@dailyplanet.com)

댓글 : 9 개
ㅋㅋㅋ
칼엘아 원더우먼이 시키드나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클라크 켄트도 DC유니버스에서 짤릴 거 같던데...
ㅅㅂ....끝에서...보고 빵 터졌다...
글꼴 무엇
켄트기자 이양반...기레기였네!!!!!
ㅋㅋㅋㅋㅋ기레기래 ㅋㅋㅋㅋ클락 ㅋㅋ
클라크 켄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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