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하이마트에서 컴퓨터사는 친구2021.06.05 A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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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산거같은데..

댓글 : 12 개
옆에 누가 총들고 협박하고있나??
저렇게 유하게 이야기하면 안되고 "저걸 저가격에 사는건 개 병신새키다"라고 극딜을 박아야 함
그냥 묻는 말에만 대답해 주는게 잘하는겁니다.
추천하고 만들어주면 사용하다 막힐 때마다 연락옵니다. 귀찮아하면 니가 맞춰 준거니까 책임져야 한다는 상황이 되고요.
위험하다면 당근이라 말하세요
존나 현명하네.

남이야 호구를 당하든 말든 컴퓨터에 관해 신경써주면 안됨.
어차피 답정너 아님?
그리고 뭐 사후에 수리니 뭐니 해줄꺼 아니면 걍 "ㅇㅇ"하고 말아야지 본인 한태 좋음
안그러면 뭔 문제 생기면 전화 해대고 해달라 해달라 계속 그럼
그러다 안된다 그러면 니가 추천한거 아니냐? 책임져 이런 순서로 흘러감
롤어쩌구 하는거보니 본인 돈이 아니라 부모님이 사주시는거같은데, 나중에 고장나면 AS받아야되니 매장가서 사야된다고 하는 부모님이면 납득가능.
실제로 저런사례 여럿 봤음.
자식은 이돈에 이걸사는게 얼마나 병신짓인지 아는데, 돈내주는 부모님이 고집불통이면 어쩔수없음.
걍 알아서 사라고 하는게 제일 좋다.
dm500이면 삼성껀가?
친구라면 좀 알려줄 수도 있죠ㅋㅋ
우와 좋다 롤도 잘될거 같어
  • unin
  • 2021/06/05 AM 10:54
저런 인간한테는 뭐라 말해봐야 피곤함.
그냥 질문하는 거에만 답해주는게 최고임.
롤 돌아가?
어 돌아가.
에서 끝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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