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치과를 털러간 2인조 강도의 최후2021.11.16 PM 02:38
병원에서 흉기인 칼을 들고 치과에 있는 사람들을 위협하며 진료를받고있던 환자의 주머니를 털려던 2인조 강도들이 순식간에 제압되었는데,
진료를받고있던 환자는 순식간에 칼을 든 강도를 제압하고 총을 꺼내들면서 움직임을 봉쇄했고, 밖에 있던 한패인 강도도 순식간에제압했음.
알고봤더니 진료를 받고있던 이 사람은 경력 25년의 베테랑 경찰관이었고, 2인조 강도들은 재수 옴 붙었고 임자를 제대로 만남
댓글 : 0 개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