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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결혼이 하고싶었던 아나운서2022.01.07 PM 04:33
댓글 : 11 개
- 뉴타입추종자
- 2022/01/07 PM 04:42
상대 남자가 회사 대표쯤 되면 아나운서가 저런 발언을 합니다.....
- 우사다다다다다
- 2022/01/07 PM 04:45
남편 스팩이 엄청난갑네
- 늑대-낭인
- 2022/01/07 PM 04:46
정자내놔!
- 빨간잉크통
- 2022/01/07 PM 04:48
남자 뭐하는 사람인데?
- 칼 헬턴트
- 2022/01/07 PM 04:49
헐 이럴수가
- 제리수피리우
- 2022/01/07 PM 04:50
속궁합이 진짜 잘맞으면, 저렇게 되더군요. 임신도 금방 됩니다.
- Michale Owen
- 2022/01/07 PM 0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자를 내놓으라니 첫만남엨ㅋㅋㅋㅋㅋㅋㅋ
- 안뎀
- 2022/01/07 PM 05:45
첫만남이 아니라
사귀는 도중에 이야기 한거네요
사귀는 도중에 이야기 한거네요
- 바닐라 스카이
- 2022/01/07 PM 05:28
더 늙기 전에 애를 낳아야 자기가 구상한 인생 플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이었겠지...
인생 계획에 강박을 가진 사람들이 종종 있음
인생 계획에 강박을 가진 사람들이 종종 있음
- Rucy~
- 2022/01/07 PM 06:51
40이 다 되가면 못갖을수도 있다는 불안함이 있을 수 있죠.
무슨 강박을 운운 하시나요
무슨 강박을 운운 하시나요
- 강철의기사
- 2022/01/07 PM 05:49
ㅈㅈ에서 나오는 ㅈㅈ말하는거 맞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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