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가정 파탄낸 누나 썰2023.03.29 PM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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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댓글 : 23 개
훌륭한 소설이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 ㅋ
... ? ...
오토바이에서 주작냄새가...
오토바이를 엄마가 탔다고 이해했나보네
난 오토바이랑 교통사고난걸로 이해했는데
... 오토바이가 주작? ...
도시면 모르겠는데 작은 소도시나 시골은 아주머니들 오토바이 이동수단으로 잘만 타고다니는데;;;;
오토바이에 치인 거 같은데?
하....
주작
주작임??
진짜 같은데...
딱보니 주작이네
페미에 물들어서 이상해진게 아니라 그냥 이상한 사람 같은데 ㅋㅋ
잘쓰네
주작이였으면 좋겠네요
주작이나 소설이면 오히려 다행이지. 이런 미친 년은 세상에 존재하면 안돼.
진짜 1년뒤에 후기올라온거면 주작보단 사실일 가능성이 높을뜻. 주작을 1년동안 묵히다 다시 푼거면 무서운놈이고;
월세 생활비는 왜주냐 당장 이사간후 전화 차단하고 돈줄도 끊어버려야지
부모 마음이 그렇지가 않음.
흠...
이거 전에 후기까지 본 기억이 있는데 확실한 건 2023년 글은 아니었다.

그냥 단순히 저거 하나만으로 주작이라고 믿고 싶네.

저런 가족이 실재한다면 너무 마음이 아플 거 같아.
세상엔 생각보다 좋 같은일이 너무 많죠
미국만 봐도 지금 미쳐 돌아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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