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 데빌 메이 크라이 3

초기 예판의 이상한 옷을 주는 한정판 버전이 있었는데, 친구를 줬더니..이넘이 이걸가지고 다른 게임으로 바꿔버려서 어쩔수 없이 일반판을 구했다.

[Endless Rain]

1도 재밌었는데 3는 확실히 한글화도 됐고 자기 입맛대로

복장도 고르고 액션 스킬을 구사해서 상당히 재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