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ystation] 로스트 플래닛 2
이병현이 나오던 1편도 그럭저럭 재밌게 해서 구입했다.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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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레드 데드 리뎀션
남자의 로망은 총, 말, 서부..이런 시절이 있었던거 같다.
한때 틀어주는 영화라곤 서부영화뿐이라..서부 건맨들에 대한 로망..
20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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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하쿠나마타타
원제는 AFRICA 인데, 정발은 하쿠나마타타라고 나왔다. 뭐 아프리카 말로 문제없어. 괜찮아. 이런뜻이라던데..
라이온킹에..
20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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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니어 레플리칸트
액션 RPG 게임이라고 해서 구입.
201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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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노 모어 히어로즈
Wii로 먼저 나왔는데..나온게임이 재밌다고 해서 구입.
천천히 해봐야겠다.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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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The king of fighters 11
네오지오로는 더이상 발매되지 않는 킹오파 시리즈의 11탄.
플스2용으로 밀봉 구입.
12편은 플스 3로 발매되었다.
이로..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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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3D 도트 게임 히어로즈
옛날 게임에 대한 향수때문에 구입.
밀봉도 만오천원뿐이 안해서 저렴하다.
20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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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북두무쌍 클리어
그동안 틈틈히 노가다 하던 북두무쌍을 클리어했다.
플래티넘을 드디어 한개 획득했다. 라이트 유저인지라 게임 클리어하면 장식장..
20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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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돈콤이라 욕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대세에 따라. ㅠㅠ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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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라쳇 엔 클랭크 퓨처 2
애들용지만 절대 애들용 게임이 아니다. -ㄴ-;;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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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건담 무쌍 1 클리어
정말 노가다 게임이다.
했던 스테이지 또하고 또하고..오리지널 모드와 오피셜 모드의 전 캐릭 클리어를 하자니 엄청 시간이 걸..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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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갓 오브 워 3
예판 전쟁이라던데, 예판따위는 사치인지라..오늘 겜샵가서 질렀더니 서비스로 철권6 카렌다를 줘서 받아왔다.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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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GTA 4
재밌다고 해서 뒤늦게 구입
2010.03.29
3
- [Playstation] 토로랑 여기 여기 붙어라 클리어
스토리 모드와 게임 모드로 나누어져 있다.
사람이 되고자 하는 고양이 토로의 모험? 으로 간편하게 게임을 즐긴뒤 본게임에서 ..
2010.03.28
3
- [Playstation] 엔드 오브 이터니티
갑자기 RPG가 급땡겨서 구입
2010.03.28
1
- [Playstation] 북두무쌍+북두신권 만화책
북두무쌍 게임과 만화책을 세트로 팔아서 엄청 무거운데도 불구하고 사들고 왔다.
어린시절 정말 이 만화 보느라 시간가는줄 모르..
20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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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용과 같이 4
시리즈 모아보기로 해서 질름.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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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토로랑 여기 여기 붙어라.
음울한 분위기의 게임들만 해서인지 애들하고 같이 할만한 캐주얼 게임으로 구입.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만 한 게임인것 같다.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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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라쳇 엔 클랭크 퓨처
공구전사 라쳇의 인기가 좋다고 해서 구입한 게임인데..
솔직히 이게임은 애들용이라고 하기도 뭣하고 어른용이라 하기도 뭣한거 ..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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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 귀무자 2
1편을 너무 재밌게 했지만, 시리즈를 거듭날수록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
4편이 나올때가 된든한거 같은데, 사라진 시리즈가 될..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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