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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주인 하나님] 안젤리카 간증2011.08.15 PM 07:22
시간내셔서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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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 간증 : 천국 지옥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
제목: 당신의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 하나님의 나라 천국, 지옥 그리고 주님의 다시 오심 - Zambrano.
QuickLink: www.DivineRevelations.info/23
23시간 동안, 에콰도르의 어린 소녀 Angelica는 천국과 지옥, 주님의 부활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우시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영원히 지옥으로 가는 모습을 볼 때, 이세상이 그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하는 모습을 볼 때, 교회가 예수님을 거의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사람들이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증인된 삶을 멈춘 모습을 볼 때, 심지어 어린아이들까지 사탄의 길로 유혹하는 연예, 오락사업을 볼때, 주님이 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그녀가 목격한 것은 우리들의 존경받는 문화의 우상들- 가수, 연예인, 심지어 교황까지도 함정에 빠져 고통당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Angelica는 또한 천국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지게 모든 것이 다 준비되어 있는지, 상상도 할 수 없는 그 영광스런 곳, 전혀 악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천국의 모습도 보았습니다.
비록 예수님께서 거룩한 백성들만을 위해 다시 오시지만,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아직도 그날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리고 멸망할 이 세상에 남겨질 것입니다.
(장소: 에과도르 El Empalme 시간: 2009년 9월 29일 오후 7시)
-Maxime ( angelica의 엄마)
제 이름은 Maxima Zambrano입니다. 우리는 El Empalme 의 한 교회의 집회에 참석하고 있었고, 우리는 15일동안 금식을 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제 딸 Angelica도 우리와 함께 참석하고 있었어요. 15일간의 금식기간 동안, 나는 전에는 결코 보지 못했던, 초자연적인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는 수련회 장에서 기도하고 금식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심지어 집에 돌아와서도 기도와 간구를 계속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격려를 해 주셨어요. 우리의 시련과 고통 때문에 우리는 종종 포기하고 싶었지만,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늘 함께 하셨어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예레미아 33장 3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비록그당시에 난 몰랐지만, 나의 딸은 주님으로부터 아주 강하고 단호한 요청을 받고 있었습니다.
★Angelica :
제 이름은 Angelica Elizabeth Zambrano Mora입니다. 전 18살이고, 이곳 EL Empalme에 있는 “Colegio Jose Maria Velazco Ibarra"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12살 때 주님을 영접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내 친구 중 누구도 복음적인 삶을 살지 않고, 그들 사이에서 내가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고, 나쁘고, 끔찍한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에서 나를 끌어 내셨습니다. 내가 15살 생일 되던 날에, 난 주님과 화해 했지만, 그러나 여전히 두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성경 야고보서 1장 8절에서는,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은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그런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아빠는 말씀하시기를, “너는 저 애들처럼 될 필요는 없어, 보기도 흉하고, 저것은 잘못된 거야” 그러면 저는 대답하곤 했지요, “이게 바로 저의 모습이고, 내가 원하는 모습이에요. 아무도 나에게 내가 어떻게 되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고,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고, 어떤 행동을 하라고 말할 권리는 없어요.” 그러면 아빠는 “하나님께서 너를 만져 주실거야. 그가 너를 변화시켜 주실거야”라고 말씀하시곤 했어요.
17번째 생일에, 전 주님과 더 가까워 졌어요. 4월 28일에 전 하나님께 말했어요.“ 주님 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전 제가 죄인인 것을 알아요” 그리고 주님께 제 마음을 전했어요. “주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주님께서 제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시기를 원해요. 그리고 저를 주님의 자녀로 받아 주세요.” 나는 회개하고 나의 삶을 주님께 다시 드렸어요. “주님 저를 변화 시켜 주세요, ”나는 전심으로 울며, 주님께서 나를 변화시켜 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나는 아무 변화를 느끼지 못했어요. 유일한 변화가 있었다면, 난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그것이 내 삶의 유일한 변화였어요.
그러던, 팔월 나는 15일간의 금식에 초대받았어요. 전 참석하기로 결심했고, 그러나 참석하기 전에 전 주님께, “ 주님 이곳에서 저를 만져 주세요” 금식을 하는 동안, 주님은 거의 모든 사람에게 말씀해 주셨지만, 오직 저에게는 아무 말씀도 해 주지 않으셨어요. 그것은 마치 주님께서 나만 보지 못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상처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 기도했어요. “ 주님 절 사랑하세요? 이곳에 계신 거에요? 저와 함께 계신 거에요? 왜 모든 사람에게는 말씀하시면서 저에게만 말씀하지 않으시는 거에요? ” 나는 주님께 나와 함께 계시다는 어떤 증거를 요구했고, 그때 주신 말씀이 에레미아 33장 3절말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나는, 주님 제게 하신 말씀이에요? 라고 주님께 물었어요. 왜냐하면,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고, 에레미아 33장 3절의 말씀을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에요.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들에게 주신 주님의 말씀과 그들이 본 것을 간증하는 동안, 나는 주님께, 주님 이것은 제게 주시는 말씀인가요? 라고 물으며, 그것을 비밀스럽게 간직하며 그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내게 부르짖으라’는 것은 기도하라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크고 비밀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오직 천국과 지옥일거야’ 그래서 저는 주님께,“ 주님 주님께서 저에게 천국을 보여주시는 것을 원해요. 하지만 지옥은 싫어요. 지옥은 끔찍한 곳이라고 저는 들었어요. 주님 그러나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실 것이 꼭 보여줘야만 하는 것이라면, 주님 뜻대로 하세요. 그러나 먼저 저를 변화시켜 주세요. 저는 주님께서 저를 변화시켜 주시길 진심으로 원해요. 전 달라져야 해요”
우리가 금식을 끝냈을 때, 시련과, 어려움이 닥쳤고, 때때로, 나는 기절할 것 같았고, 주님과 함께 걸을 수 없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했고, 그를 더 잘 알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좋은 친구 관계가 되었습니다. 주님, 성령님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주님, 주님은 저의 가장 친한 친구에요. 저는 주님을 더 알기 원해요.” 그리고 나는 나의 모든 생각을 주님과 나누었습니다.
나는 팔월 한달 내내 기도를 드렸고, 그리고 구월, 주님의 종(목사님)이 우리집에 와서 말하였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나는 “아멘”했고, 그러자 그는“나는 너에게 전해줄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어서 왔다. 너는 반드시 준비해야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것을 보여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예레미아 33장 3절 말씀으로 네가 간구했기 때문에 주님이 너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주실 거야” 나는 놀라서 물었습니다.“ 아니 난 아무에게도 말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아셨어요?” 그러자 주의 종은 “네가 찬양하고 예배하는 그 똑같은 하나님을 나도 찬양하고 그분께서 모든 것을 말씀해 주셨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곧 우리는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우리 교회의 몇몇 자매들과 우리 가족중 몇 명도 우리의 기도에 함께 참여했어요. 그러나 우리가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나는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말하길, “나는 하늘이 열리는 것과, 두명의 천사가 내려오는 것이 보여요” 그러자 그분은 “그들에게 왜 오셨는지 물어봐라”
그들은 크고 아름다웠으며, 아름다운 날개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은 크게 빛나고 있었고, 투명해 보였고, 황금처럼 찬란하게 빛이 났어요. 그들은 크리스탈 샌들을 신었고, 거룩한 옷을 입고 있었어요. “ 왜 오셨어요?” 그들은 웃으며 말하길,“ 우리는 여기에 우리가 수행해야할 일이 있어서 왔단다.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은 이제 네가 천국과 지옥을 방문해야하고, 우리는 네가 그 모든 것을 다 마칠 때까지 네 곁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란다” 난 대답하길, “ 아주 좋아요, 하지만 저는 천국만 가고 싶어요. 지옥은 아니에요” 그들은 미소지었고, 더 이상 아무 말씀도 하지않고 그냥 머물러 계셨다. 우리가 기도를 끝낸 후에도 나는 그들이 거기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또 성령님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입니다. 그는 거룩하고, 전능하며, 그는 어느 곳에나 계시고, 나는 그를 볼 수 있었는데, 그는 투명했고, 똑같이 찬란하게 빛이 났습니다. 빛나는 용모, 나는 그의 미소와 그의 사랑에 넘치며 바라보는 눈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를 거의 묘사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천사들 보다 더 아름다웠고, 천사들은 천사들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있었지만, 성령님은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그의 사랑이 넘치고 열정적인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그의 음성을 설명할 수 없지만, 그 목소리는 빛 (번개)같았고 , 그러면서 동시에 그는 “나는 네 곁에 있다”라고 말씀하셔서, 나는 비록 어려움이 우리를 둘러쌀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우리는 매우 어렵지만 동시에 승리의 순간을 겪게 될 것입니다. 난 “ 주님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 합니다”라고 기도 했고, 나는 학교에서도 수업 중에도, 천사들을 계속해서 느낄 수가 있었다. 나는 그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너무 행복했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우리 집을 방문했던 그 주의 종이 나에게 너는 천국과 지옥을 볼 것이기 때문에 나 자신을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다른 말씀도 하셨습니다. “ 너는 죽게 될 거야” 그가 그 말을 했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나에게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내가 어떻게 죽어요? 난 이렇게 젊은데?’ 라고 물었더니, 그는 “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은 완벽하단다. 그리고 그분이 너에게 다시 생명을 돌려 주실거야. 그래서 네가 주님께서 우리 모두가 알기를 원하는 천국과 지옥을 간증할 수 있도록,” 그래서 나는 “아멘, 그런데 제가 차에 치어 죽나요? 제가 어떻게 죽어요?” 내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밀려오기 시작했지만, 주님께서는 나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고 모든 것이 잘 진행 될 것이라고 하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 나는 말하였습니다.
11월 6일 학교에서 돌아온 후에, 내가 주님을 찬양하는 동안에도 천사들은 여전히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말을 하지 않았지만,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거룩하고 영광스런 찬양을 올려 드리며“ 거룩, 거룩, 거룩, 할렐루야 ” 라는 말만을 하였습니다. 성령님도 천사들과 함께 있어서 나는 너무 기뻤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복음이 따분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악마가 사람들을 하나님의 존재를 찾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커다란 거짓말입니다. 나도 예전에는 그렇게 믿었지만, 내가 주님과 성령님을 만난 후 복음은 결코 따분한 것이 아니며,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성령님을 볼 수도 있었고, 함께 놀 수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사들은 나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찬양하기만 하였습니다.
“성령님은 나와 함께 이런 저런 일들을 하기 위해 오셨다” 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분은 그곳에 계시고, 나는 성령님을 느낄 수도 볼 수도 있었습니다.
나는 성령께서 일어나려고 할 때, 그 분을 보았고, 심지어 그분을 위한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볼 수 없을 지라도, 그 분께서는 이곳에 계십니다! 일단 당신이 그것을 경험해본 이상 그 관계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중단될 이유도, 물러날 방도도 없습니다. 그 분께서 내가 전에 있던 곳에서 나를 이끌어내셨을 때, 나는 온 인류와 나를 향한 그 분의 사랑과 자비로우심에 너무나 감사드렸습니다.
11월 7일,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너는 오늘 죽을 것이니 준비해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는 성령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그 분의 음성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그 분의 음성을 무시하고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오늘 죽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성령께서는 되풀이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오늘 죽을 것이니 준비해라!” 성령께서 이번에는 더 크고 강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대답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요. 저는 단지 확인을 받고 싶습니다. 그 이후에는 주님 뜻대로 하세요. 저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어떤 것이든지 다 할게요. 비록 제가 두려움 가운데 있을지라도 저는 주님께 순종할게요. 왜냐하면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시고 실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예요.”
나는 기도했습니다. “주님이 이전에 사용한 적이 있는 주의 종이 제게 메시지를 가져오게 해주세요. 지금 즉시, 제가 도착하기 전에 그를 제 집에 오게 하시고, 제가 오늘 죽는다는 사실을 알려주게 해주세요.” 지금, 주님께서는 어떻게든지 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알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그 분께 부탁한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 주님의 종은 이미 그곳에 와 있었습니다.
★Maxima:
제 딸이 집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부엌에 있었습니다. 안젤리카가 주님의 종을 보았을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주님의 종이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준비되었습니까? 오늘은 주님께서 4시에 당신을 데려가시기로 한 날입니다.” 그녀는 그곳에 선 채로, 주님께서 그녀의 부탁에 응답하신 데 깜짝 놀랐습니다.
★Angelica:
내가 이것을 들었을 때 나는 말했습니다. “아멘... 그러나 저는 죽고 싶지 않아요, 저는 죽을 수 없어요! 안돼요, 주님, 저는 두려워요, 너무 두려워요, 너무나 겁이나요!” 주님의 종은 말했습니다. “당신의 두려움이 지금 당장 떠나가도록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시다.” 저는 말했습니다. “아멘” 그리고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나는 곧 두려움이 떠나가는 것을 느꼈고,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 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죽음은 내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동안 미소 짓고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울적해하다가 기뻐하는 모든 장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웃고, 뛰어오르고 노래했습니다.
★Maxima:
제 딸은 즉시 마음에서 기쁨을 느끼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것을 조금씩 먹으며 말했습니다. “어쩌면 내가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으니, 나는 배불리 먹어야 해요.”
★Angelica:
모든 사람들이 웃기 시작했고, 물었습니다. “왜 당신은 슬퍼하는 대신에 그렇게 행동했으며, 행복해하고, 기뻐했나요?” 나는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물론,저는 주님을 보러가는 것이었고, 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었지만 저는 제가 돌아올 수 있을지 몰랐고 그래서 모든 나의 소유들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나를 응시하며 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소유물을 포기하려 했나요?” 제 어머니의 눈이 놀라움으로 커졌습니다!
★Maxima :
제 딸은 자신의 소유물을 포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했습니다, 모든 것을요! 보통, 우리 교회의 자매들은 우리와 함께 있었고, 그녀는 그들에게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제가 안젤리카에게 의도를 물었을 때, 그녀는 말했습니다. “만약 제가 돌아온다면, 그들은 제게 모든 것을 돌려 줄 거예요. 하지만 제가 돌아오지 못한다면, 그들은 그 모든 것을 간직할거예요.”
★Angelica :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제 엄마가 얼마나 슬퍼했을 지 상상이 갑니다. 그러나 나는 너무나 행복했고, 나는 만약 돌아온다면 모든 것을 내게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 한 가지 조건을 걸고 나의 옷들, 나의 침대, 나의 핸드폰 등 모든 것들을 포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웃기 시작했습니다.
★Maxima:
그녀는 아주 단호했지만, 엄마로써 나는 너무나 큰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나는 궁금했습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그 순간에, 어떻게 그 일이 이루어질까?” 나는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기도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집에서 물건들을 정돈했습니다. 그들은 말했습니다. “자매님, 오셔서 기도합시다.” 그러나 나는 대답했습니다. “당신 먼저 가세요, 나도 곧 합류할게요. 지금은 내가 이 일을 끝내도록 내버려두세요.”
★Angelica:
그들은 우리가 기도할 때, 모두 나를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께서 뜻대로 행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거짓말하거나 후회하는 사람이 아니십니다. 저는 주님께서 실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압니다. 만약 제가 주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하게 된다면, 저를 주님께로 데려가시는 것이 최선 일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제가 주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게 된다면, 저를 돌려보내주시되, 제가 진실을 말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저를 준비시켜주시고, 제가 사람들에게 설교하고 회개하라 말할 수 있게 저를 도와주세요.” 이것은 나의 가장 짧은 기도였습니다. 나는 이것을 주님의 종에게 말했고, 그리고 “제 엄마에게 제가 주님께 말한 것을 전하지 말아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지금은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주님께서 당신을 데려가시면, 나는 그녀에게 말할 것입니다.” 우리는 원을 만들어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Maxima :
3시 30분에, 주님께서 당신의 종에게 제 딸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 일부는 방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주의 종께서는 그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녀의 전신에 기름을 부으라고 2분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그녀는 완전히 기름이 부어졌습니다.
§죽음
★Angelica :
나의 엄마와 교회의 또 다른 자매인 Fatima Navarrete는 나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에게 기름을 부을 때, 나는 유리와 같은 어떤 것이 나의 주위를 덮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나는 갑옷과 같은 것으로 덮여진 것을 느꼈고, 어떻게 내가 덮여진 것인지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 후에, 그들이 나를 만지려고 했을 때, 그들은 더 이상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Maxima :
우리가 안젤리카에게 기도해 주려고 할 때, 나는 내 손을 그녀에게 올려놓으려고 했지만, 그녀를 만질 수 없었습니다. 그녀의 주변에는 어떤 막이 씌워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상했고, 아무도 그녀를 만질 수 없었습니다! 그 막은 그녀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약 30cm정도로 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내게 가장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전에 나는 사람들에게 내 손을 얹곤 했지만, 이와 같은 일은 이전에 단 한 번도 일어난 일이 없었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어떤 특별한 일이 일어날 거예요” 그리고 나는 기도하기 시작했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갑자기, 나는 커다란 기쁨을 느꼈습니다. 내 마음에 있던 슬픔이 사라졌고, 고통도 사라졌으며, 나는 지금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했고, 4시 정각에 내 딸은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Angelica :
기도하는 동안, 나는 호흡이 가빠지는 것을 느꼈고,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나는 복부와 심장에 고통을 느꼈습니다. 나는 심장이 서서히 멎고, 온 전신에 엄청난 고통을 느꼈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 제게 힘을 주세요, 제게 힘을 주세요!” 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버틸 수 없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나는 힘이 없었고, 나는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육신의 눈을 사용하지 않은 채, 영안으로 올려보았을 때, 천국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두 명도 아니고 열 명도 아닌, 수많은 천사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오시는 군요!”
★Maxima :
그녀가 쓰러졌을 때, 우리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려 했으나, 그녀는 스스로 설 수 없었습니다. 이때는, 우리는 그녀를 만질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기도하세요. 나는 힘이 없어요. 엄마, 나는 힘이 없고 고통스러워요.”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녀는 심장에 고통을 느꼈고, 그 고통은 그녀의 복부 가까이로 내려왔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주님께 간청하며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녀를 데려가셨습니다!
이전에 저는 어떤 사람이든지 죽는 장면을 본 일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나는 내 딸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녀의 마지막 몇 마디를 알아들을 수 없었고, 결국 그녀는 잠잠해졌습니다. 나는 그녀의 얼굴에 손을 얹었고, 그녀가 숨을 쉬는지 보기 위해 그녀의 입가에 거울을 갖다 대었습니다. 그녀는 숨을 쉬지 않은 채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붙잡았는데, 그녀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여전히 따뜻했습니다. 나는 얇은 천으로 그녀를 덮었고, 얼마 안가서 그녀는 아주 차가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죽은 사람의 머리카락처럼 검게 되었고, 그녀는 얼음처럼 차갑게 변했습니다.
★Angelica :
예수님께서 오셨고, 나는 내 육체가 죽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님과 천사들이 가까이 다가왔을 때, 나는 (내 육체를)떠난 것을 느꼈고, 나는 더 이상 내가 아니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살아있지 않았고, 죽었으며, 그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내 몸이 바닥에 쓰러져 있었을 때, 그들은 아직 그 곳에 있었습니다. 나의 집은 천사들로 가득했고, 천사들의 가운데에서 태양보다 더 강렬한 빛을 보았습니다! 내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느끼는 것은 매우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나는 바닥에 있는 내 몸을 보았을 때, 울며 소리 질렀습니다. 나는 “주님, 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내 몸을 만지고 다시 안에 들어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를 시도해 보았을 때, 그것은 공기를 붙잡으려 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는 내 몸을 만질 수 없었습니다. 내 손은 내 몸을 통과했습니다. 그곳에서 기도하던 사람 중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소리쳤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Maxima :
제 남편이 우리가 기도하고 있는 동안 도착했고, 그는 안젤리카를 보았습니다. 나는 무엇을 어찌해야 좋은지 몰랐기 때문에 그 순간 주님께서 제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녀는 코마상태에 빠진 것 같았으나, 나는 이것이 주님의 일이기 때문에 그녀는 안전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주님, 당신 뜻대로 행하시옵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Angelica :
그 순간 나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천둥과 같고 사랑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목소리였습니다.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의 주 여호와 하나님이다. 나는 약속한 것을 너에게 보여주러 왔다. 일어나라, 나는 너의 오른손을 붙드는 여호와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너를 도울 것이다.” 갑자기, 나는 일어났습니다. 나는 꿇어 앉아 나의 몸을 바라보았고, 그 안으로 돌아가려했으나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두려움이 나를 떠났고, 나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걷기 시작했을 때, 천사들은 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 곳에는 강렬한 빛이 반짝이고 있었고, 그것을 바라보았을 때, 평화로움을 느꼈습니다. 나는 아름답고, 키가 크고, 우아하며, 건장한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빛은 그 분에게로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을 보기에는 그 빛이 너무나 강렬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 분의 금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머리카락과 넓은 금빛 띠를 가슴으로 가로질러 두른 그 분의 하얀 가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띠에는 “왕의 왕 주의 주”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나는 눈부신 금빛 샌들이 신겨진 그분의 발을 보았습니다. 그 분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 분께서는 내게로 손을 뻗으셨습니다. 내가 그 분의 손을 잡았을 때, 나는 내 몸을 만질 때와 달리, 내 손이 그것을 통과하지 않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 난 거죠?”라고 물었고, 그 분께서는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네게 지옥을 보여줄 거란다. 그래서 네가 돌아가 인간들에게 지옥은 현실이고 실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길 원한단다.”
또한 너에게 보여줄 천국과 내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내 자녀들에게 알려 준비하게 하라.”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두려워 마라.”
“주님 저는 천국만 가보길 원해요. 지옥은 아니예요. 거긴 끔찍한 곳이라 들었어요.”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고 네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지옥을 보여줄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두려워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대해 모르고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구나. 천국으로 가는 이들보다 사망으로 가는 이들이 많기에 너에게 이곳을 보여주는 거란다.”
주님이 말씀하실 때 주님의 눈물이 옷을 타고 흘러 내렸습니다.
“주님 왜 우세요?”
“딸아 많은 사람들이 사망의 길로 가기 때문이다. 내가 지옥을 보여줄테니 너는 세상에 가서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너도 다시 이곳에 오지 않도록 하여라.”
§지옥
주님이 말씀하실 때 갑자기 모든 것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땅이 흔들리고 갈라지더니 아주 컴컴한 구멍이 아래에 보였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던 천사들과 함께 바위 위에 서 있었습니다.
“주님 저 가기 싫어요.”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할 테이니 두려워 마라”
순식간에 우리는 그 어두운 구멍으로 내려갔습니다. 칠흑같은 어둠 속이였습니다.
아주 큰 둥근 원 같은 것이 보였고 많은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곳은 피부가 타듯이 뜨거웠고 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이게 뭐죠? 저 여기 가고 싶지 않아요!” 주님은 이곳이 지옥의 터널이라고 하셨습니다.
거기선 정말 지독하게 역겨운 구역질나는 냄새가 났고 난 주님께 거기에 데려가지 말아 달라고 애원 하였습니다.
“딸아, 넌 꼭 거기에 가봐야 하고 그곳이 어떤 곳인지 알아야 한다.”
난 울었다. “ 왜요? 주님 왜요?”
“그래야 네가 많은 이들이 사망의 길로 가고 있고 소수만이 천국을 간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이 말을 하실 때 주님은 슬피 우셨습니다.
난 주님 말씀에 힘을 내어 계속 걸었습니다.
우리는 터널의 끝에 도착했고 아래 화염에 휩싸인 구렁텅이가 보였습니다.
“딸아, 이걸 받아라.”
주님은 나에게 큰 백지묶음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이 펜슬을 받고,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모든 것, 네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을 기록하여라. 넌 네가 본 모든 것을 적음으로 기억에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주님께 대답했습니다.
“주님 그럴께요, 그런데 전 이미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있어요. 고통 받는 많은 영혼들, 거대한 불길들을 보고 있어요.”
★Maxima
시간은 흐르고 내 딸은 여전히 거기에 가만히 누워 있었습니다.
“주님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죠?”
그녀의 눈에 눈물이 흘러 나와 닦아주니 눈물이 다시 흘러 나왔습니다.
나는 딸아이가 숨을 쉬는지 알아보려고 거울을 입에 갖다 대었는데 숨을 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딸의 맥박을 체크했고 배에 손을 얹어보았지만 아무 움직임도 없었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말했습니다.
“당신 딸이 있는 곳은 오직 고통만 있는 곳입니다.”
★안젤리카(Angelica)
나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전 지옥이 실제로 있고 존재한다고 간증할거예요. 저를 여기서 지금 나가게 해 주세요.”
“딸아, 우린 아직 거기에 들어가지도 않았고 너에게 아직 아무것도 보여준 게 없단다. 그런데 넌 벌써 여기를 나가게 해달라고 하는 거니?”
“주님, 제발 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
그때 우리는 그 깊은 구렁텅이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 안돼요, 안돼요..가기 싫어요...” 나는 울며 소리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너는 이걸 봐야 한다.” 주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여러 형태의 크고 작은 소름끼치는 마귀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빨리 달렸고 손에 뭔가를 들고 다녔습니다.
“주님, 저들이 왜 저렇게 뛰고 또 뭔가를 들고 다니는 거예요?”
“딸아! 마귀들이 저렇게 뛰는 것은 그들 시간이 다 끝나가기 때문이다. 인간들을 파멸시키고 특히 내 자녀들을 실족시켜 파멸시키기에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지. 그들이 손에 들고 다니는 것은 인간들을 파멸시키는 다트이다. 각각의 마귀들은 이름이 다 있고 그 이름에 따라 다트를 가지고 있는데 그 다트로 사람들을 파멸시키고 지옥으로 데려오지. 그들의 목적은 인간들을 파멸시켜 지옥으로 끌고 오는 거란다.”
나는 마귀들이 이 세상을 향해 뛰고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인간들을 끌고 와 이 지옥에 몰아넣기 위해 세상으로 가고 있다.”
주님은 이 말씀을 하실 때 매우 슬피 우셨습니다.
주님은 계속 슬피 우셨고 나 또한 눈물이 났습니다.
★맥시마(Maxima)
내 딸은 23시간동안 죽었었지만 난 외부에 알리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전 24시간만 기다리겠어요. 그때까지 제 딸이 깨어나지 않으면 의사를 부르겠어요.”
주님은 제 딸을 24시간이 되기 전에 보내 주셨습니다.
★안젤리카(Angelica)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제 너에게 보여 줄 것인데 볼 준비가 되었느냐?”
“네, 주님”
주님은 나를 어떤 방으로 데려 가셨는데 거기엔 젊은 남자가 불길 속에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난 그 방이 번호가 매겨진 것을 알 수 있었는데 그 숫자를 이해할 순 없었지만 뒤편인 거 같았습니다. 그 방엔 큰 액자판 같은 것이 있었고 그 남자 이마엔 “666” 숫자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 살갗에 큰 금속판이 박혀 있었는데 벌레들이 그를 갉아 먹어도 그 철판은 멀쩡했으며 화염 속에서도 타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는 울부짖었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용서해주세요..주님!”
주님은 대답하셨습니다. “ 늦었다.. 너무 늦었다. 난 네게 기회를 주었지만 넌 회개하지 않았어.”
나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 주님, 왜 그가 여기 있나요?”
나는 곧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세상에 있을 때 복음을 알았지만 하나님을 떠나 술, 마약을 더 좋아하고 나쁜 길로 빠졌습니다. 그는 주님의 길을 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여러 번 경고하셨습니다.
“딸아, 그가 여기 있는 이유는 이것이다. 누구든 내말을 저버리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음이요,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한12:48)
그리고 주님은 우시며 슬퍼하셨습니다.
주님이 우실 때, 그것은 우리와 달랐는데 심장 속 고통을 느끼시며 또 굉장히 흐느껴 우셨습니다.
“난 인간들을 위해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
난 여쭈었다. “ 그럼 왜 인간들이 여기 있나요? 주님 ”
“딸아, 나는 사탄과 악령들인 그 사자들을 위해 지옥을 만들었다.(마 25:41)
그런데 죄와 회개의 부족으로 인간이 이곳에 오는 것이고 그 수가 내 영광에 도달하는 자들보다 많구나.” 주님은 계속 우셨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내 마음도 무척 아팠습니다.
“딸아, 난 인류를 위해 내 생명을 주었다. 너희들이 사망으로 가지 않도록..이 곳에 오지 않도록..사랑과 연민으로 내 생명을 주었다 그래서 인간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주님은 고통으로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사람처럼 슬픔으로 신음하셨다. 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볼 때 주님이 느끼시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
주님이 함께 하심이 날 안심시켰다. 난 생각했습니다.
“만약 내가 여기서 주님을 놓치면 난 여기서 꼼짝도 못할거야.”
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이곳에 제 친척이 있나요?” 난 너무나 무서워 울었고 주님은 이런 나를 보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너와 함께 한다.”
주님은 날 다른 방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난 그 곳에서 내 친척을 만나리라 상상도 못했지만 난 고문받고 있는 그녀를 보았습니다. 벌레들이 그녀 얼굴을 갉아 먹어 치우고 마귀들이 그녀 몸에 창을 찔렀습니다. 그녀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안돼요. 주님! 절 불쌍히 여기사 제발 용서해주세요. 여기서 1분이라도 나가게 해주세요.”
지옥에서 사람들은 그들이 세상에서 했던 일들의 기억을 가지고 고문받습니다.
마귀들은 사람들을 놀리며 말했습니다. “여기가 네 왕국이니 경배하고 찬양하라.”
사람들은 그들이 살았을 적 하나님을 알았던 것과 그 말씀을 기억하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예수님을 알았던 사람들은 두 배로 고문받았습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여기서는 어떤 기회도 없다. 오직 살아있을 때만 기회가 있다.”
나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왜 우리 할머니가 여기 있나요? 전 할머니가 살아생전 주님을 아셨는지 모르겠지만 왜 여기 계신건가요? ”
“딸아 네 할머니는 용서하지 않았기에 여기 있는 것이다..딸아, 용서하지 않는 자는 나 또한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난 여쭈었다. “하지만 주님은 용서하시고 또 자비가 넘치시는 분이시잖아요.”
주님이 답하셨습니다. “ 그래, 딸아. 하지만 사람들은 반드시 용서해야 한다. 그들이 용서하지 않기 때문에 이곳에 오는 것이다. 가서 사람들에게 전해라. 특히 내 자녀들에게...
이제는 용서해야 할 때라고...많은 내 자녀들이 용서하지 않는구나.
용서해야 할 때이니 그들의 마음에 증오, 미움, 원한, 원망을 없애라고 말하여라.
만약 용서하지 않은 그들에게 불시에 죽음이 닥치면 그들은 지옥으로 가야 한다. 아무도 생명을 더할 수 없기에..”
우리가 거기를 떠날 때 내 할머니는 불 속으로 빠져들었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아~악..”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하고 저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독합니다.
우리가 그곳을 떠날 때, 지옥에 가득 찬 고문받고 고통받는 영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주님께 손을 뻗으며 도와달라, 그곳을 떠나게 해달라 애원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으셨고 그들은 욕하고 저주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슬피 울며 말씀하셨습니다.
“저 소리를 듣는 것, 저들의 고통을 보는 것이 내게는 너무 아프구나...
저들을 위해 난 아무것도 해줄게 없기 때문이야. 그들이 오직 세상에 있을 때에만 기회가 있다.
죽기 전 오직 살아있을 때에만 회개할 시간이 있다.”
주님은 내게 많은 유명인사들과 주님을 알았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너에게 다른 용광로를 보여주겠다.”
우리는 화염에 휩싸인 어떤 여자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녀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었고 비명을 지르며 주님께 애원했습니다. 주님은 손으로 그녀를 가르키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가 보고 있는 불길에 휩싸인 저 여자가 셀레나이다.”
우리가 가까이 갔을 때 그녀는 소리쳤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절 용서하시고 제발 여기서 나가게 해주세요.”
주님은 그녀를 보고 말씀 하셨습니다. “늦었다. 너무 늦었다. 넌 이제 회개할 수 없어.”
그녀는 나를 보고 말했습니다.
“제발 부탁인데, 사람들에게 가서 꼭 말해주세요. 침묵하지 말고 꼭 분명히 말해주세요.
이곳에 오지 말라구요. 그리고 내 노래를 듣지도 부르지도 말라고 전해주세요.”
나는 물었습니다. “왜 그런 말을 하시죠? 왜 내가 그러기를 원하시죠?”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이 내 노래를 부르고 들을 때마다 난 여기서 더 고통받고 고문받아요. 그리고 내 노래를 부르고 듣는 사람도 이 지옥으로 오고 있는 것입니다. 꼭 가서 말하세요..절대 이곳에 오지 말라고...지옥은 정말 실재한다구요..”
그녀는 소리 질렀고 마귀들은 멀리서 그녀 몸에 창을 던졌습니다.
그녀는 울며 애원했습니다. “ 도와주세요, 주님 저 좀 살려주세요.”
예수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너무 늦었다.”
내가 그곳을 둘러보았을 때 그곳은 죽은 많은 가수들과 아티스트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들이 하는 것은 오직 노래하고 노래하는 것이었습니다. 노래를 멈출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설명하셨습니다.
“딸아,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회개하지 않은 이상 세상에서 했던 일을 여기서 계속 반복해야 한단다.”
그곳을 유심히 보았을 때 난 마귀들이 비같은 것을 쏟아 붓는 것을 알았습니다.
난 그것이 비오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화염 속에서 그 비를 피하려 이리저리 발버둥 치면서 외쳤습니다. “안돼요, 도와주세요...주님..”그러자 마귀들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여기가 너희의 영원한 왕국이니 경배하고 찬양하라! ”
불길은 더욱 치솟았고 사람들에게 있는 벌레들은 훨씬 많아졌습니다.
거기에 물은 없었고 불길을 치솟게 하고 사람들을 더 고통스럽게 만드는 유황이 있었습니다.
불길이 더 치솟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의 벌레들도 무수히 증가했습니다. 거기에는 물이 없었습니다. 불길을 더 크게 만드는 것은 유황이었고 각각의 사람들의 고통은 더 커졌습니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무슨 일이에요? 이건 뭐에요 ?”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회개하지 않은 자들의 삯이 이러 하니라”
그리고 나서 주님은 저를 매우 유명한 사람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이전에 저는 두 마음을 품은 크리스챤 소녀로 살았었습니다. 저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천국에 갈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미사를 올리는 성직자들 또한 천국에 가는 줄로 알았었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타계했을 때 친구들과 친척들 모두 그는 천국에 갔다고 제게 말했었습니다. TV 나 Extra의 모든 뉴스와 다른 매체에서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타계하셨습니다. 평안히 잠드시길 기원합니다. 그는 지금 주님과 그의 천사들과 함께 천국에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었고 저는 이 모든 것을 믿었었습니다. 그러나 지옥에서 그가 불꽃 가운데 고통 받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제가 어리석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의 얼굴을 봤을 때 분명 요한 바오로 2세 였습니다.
주님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보아라, 네가 보고 있는 저 남자가 요한 바오로 2세란다. 그는 여기에 있단다. 그는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이렇게 고통 받고 있는 거란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그가 왜 여기 있는 거죠? 그는 교회에서 설교도 했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간음 하는 자나 우상숭배 하는 자, 탐하는 자, 거짓말 하는 자는 그 어느 누구도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단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예.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했기 때문에 그가 왜 여기에 있는지 알고 싶어요“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 딸아, 그는 많은 것들을 말했지만 진리 그대로를 전하려 하지 않았단다. 그는 진리를 결코 말하지 않았지. 비록 그는 진리를 알았지만 구원에 대해 설교하는 것 보다 돈을 더 소중히 여겼단다. 그는 지옥이 실재이고 천국 또한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하지 않았단다. 딸아, 지금 그는 이곳에 있구나 “
이 남자를 쳐다봤을 때, 가시들이 난 한 마리의 큰 뱀이 그의 목을 감싸고 있었고 그는 그 뱀을 떨쳐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청했습니다. “주님, 저 사람을 도와주세요” 그 남자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 도와주세요, 주님,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이곳에서 저를 나가게 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회개합니다. 주님,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회개할 수 있도록 세상으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 주님은 그를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잘 알았었다. 너는 이곳이 실재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매우 늦었구나, 다른 기회는 없다 ”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보아라. 너에게 이 남자의 삶을 보여 주겠다” 예수님은 제게 거대한 화면을 보여주셔서 이 사람이 많은 사람들에게 수차례 미사를 진행하던 모습들과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어떻게 우상을 숭배하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이곳 에는 우상을 숭배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단다. 우상숭배는 구원을 얻지 못한단다. 구원은 오직 내게 있고 나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구원할 수 없단다. 나는 죄인을 사랑하지만 죄를 미워한단다. 딸아, 가서 사람들에게 내가 그들을 사랑하니 내게 반드시 와야 한다고 전하 거라. ”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저는 이 남자가 수많은 동전들과 지폐들을 수거해서 어떻게 그 많은 돈들을 개인이 소유하게 되었는지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많은 돈을 소유했었습니다. 이 남자가 옥좌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이상의 것을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성직자들은 결혼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저는 지금 거짓말 하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말해드립니다. 주님께서 제게 이 사람들이 거기서 많은 여자들, 수녀들과 같이 자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간통하는 사람들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말씀은 간음한 자들은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하십니다. 이 모든 것들을 보고 있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지금 너에게 보여준 이 모든 것들은 그의 과거일 뿐만 아니라 많은 성직자들과 교주들,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지금도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들 이란다” 그리고 제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딸아 가서 사람들에게 내게로 돌아서야 할 때라고 전하거라”
주님은 제게 한 장소로 인도하셨는데 거기에는 지옥으로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 주님, 어째서 그들이 이 곳 으로 오고 있나요?”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보여주겠노라” 주님은 제게 많은 사람들이 통과하며 걷고 있는 한 터널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손에서 발끝까지 묶여있었습니다. 그들은 검은 옷을 입고 있었고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네가 보는 저 사람들은 아직 나를 알지 못하고 있단다. 그들의 등에 지고 있는 것은 죄란다. 가서 저들에게 그들의 무거운 짐들을 내게 벗어놓으면 참된 안식을 얻겠노라고 전하거라. 바로 내가 그들의 모든 죄들을 용서 하느니라, 딸아...두 팔을 벌리고 저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가서 사람들에게 내게 오라고 전하 거라, 이곳을 향해 오고 있는 그들에게 가서 전하거라 ”
사람들이 걷고 있는 것을 보면서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저기에 있는 사람은 제 사촌입니다. 저 젊은 남자가 제 사촌입니다. 주님, 저기 내려오고 있는 저 젊은 여자 또한 제 친척입니다. 제 가족도 이곳으로 오고 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그들은 이곳으로 오고 있단다. 그러니 가서 그들에게 그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전하거라, 가서 그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전하거라. 가서 그들에게 내가 너를 나의 파수꾼으로 선택하였다고 전하거라. 너를 나의 파수꾼으로 선택했다는 말은 네가 가서 사실을 반드시 전해야 함을 의미한다. 너는 가서 네게 보여준 이 모든 것을 전해야만 한다. 만약 네가 전하지 않아서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발생한다면 그의 피는 너에게 부어질 것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말한 바를 네가 가서 전했다면 그 사람은 나와 상관할 터인데, 그 사람이 회개하지 않아도 너에게 놓여진 책임은 제함을 받을 것이니라. 왜냐하면 책임은 그 사람에게 물을 것이므로 그의 피가 너에게 부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제게 유명한 많은 사람들이 저 곳으로 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마이클 잭슨이 있습니다. 이 남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했지만 사탄숭배자 였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여기지 않을지 몰라도 그것은 사실입니다. 이 남자는 사탄과 계약을 가졌습니다. 그는 인기를 얻고 많은 펜들을 끌기 위해 마귀와 합의를 하였습니다.
지옥에서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하면서 마귀들이 걷는 모습이 다름 아닌 그가 공연할 때 보여준 스텝들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가해지는 고통을 즐기면서 마귀들이 괴성을 지를 때 앞으로 이동하지 않고 뒤로 미끄러지듯이 움직였습니다.
마이클 잭슨이 지옥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주님께서 죽은 뒤에 그를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불꽃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마이클 잭슨을 보도록 하셨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울부짖었습니다. “왜죠?” 이 남자가 엄청난 고통을 받으며 괴성을 지르는 것을 보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노래들을 듣거나 부르거나 혹은 마이클 잭슨의 펜인 사람이라면 저는 사탄이 당신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올가미로 가두려 한다는 사실들을 당신에게 경고하고자 합니다. 지금 당장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들을 물리치세요. 예수님은 당신이 묶임에서 풀리셔서 결국 당신이 멸망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나를 알지만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단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주님을 아는 자가 어떻게 이곳으로 올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길에서 떠났거나 이중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그렇단다.” 주님께서 제게 지옥으로 걷고 있는 사람들을 보여주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들은 손에서부터 발끝까지 묶여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기 어떤 옷을 입었습니다. 검은색도 아니고 흰색 옷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옷이 찢어지고 얼룩지고 구겨져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나의 자녀들이 내게서 어떻게 멀리 떠나는지를 잘 보거라. 딸아, 나는 앞으로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오는 것이 아니란다. 나는 주름도 없고 더럽히지도 아니하였으며 한 점 흠 없이 준비된 거룩한 사람들을 위해 올 것이니라. 가서 그들에게 처음 가던 길로 돌아오라고 전하 거라.” 저는 주님의 길에서 멀리 벗어나 걷고 있었던 제 삼촌들과 다른 많은 사람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기다리고 있으니 그들에게 가서 그들의 무거운 짐들을 내게 넘기라고 전하거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에게 참된 안식을 주겠다고 전하거라.” 주님께서 울고 계셨습니다. “딸아, 그들은 이쪽으로 오고 있구나. 가서 네 삼촌들에게 전하거라, 가서 네 친척들에게 그들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고 전하거라!, 딸아 많은 사람들이 너의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의 충실한 증인이란다.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딸아, 비록 그들이 너의 말을 믿지 않을지라도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가서 그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 거라. 딸아, 이제는 사람들이 이곳에 어떻게 이르게 되는지를 보여주겠노라.”
주님과 저는 어떤 터널로 갔었는데 거기에는 깊은 구렁으로 떨어지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천명이나 이천 명이 아닌 바닷가의 모래처럼 셀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한줌의 모래가 떨어지 듯 순식간에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영혼들은 급속히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슬프게 우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이것이 멸망하는 인간의 모습이란다. 이리하여 영원히 끊어지게 된단다!. 딸아, 멸망하는 인간을 보는 것이 나를 아프게 하는구나.”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들은 또한 이곳에서 회의를 한단다 ”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마귀들도 회의를 한다고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단다, 딸아, 그들은 인간에게 무엇을 할지 계획하기 위해 모인단다. 그들은 매일 비밀회의를 한단다. 주님께서 저를 어느 감방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거기에서 저는 나무로 만들어진 테이블과 그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의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모든 종류의 마귀들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딸아, 그들은 지금 목회자들과 가족들, 선교사들, 전도사들과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파멸로 몰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단다. 딸아, 마귀들은 그들을 파멸하길 원하고 있단다. 그들을 죽일 많은 화살들을 준비하고 있단다“
마귀들은 비웃고 조롱하면서 말했습니다. “인간을 파멸시켜 이곳으로 데리고 오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그들에게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고 전하 거라. 그들에게 사탄이 들어갈 자리를 내주지 않도록 문을 열어놓지 말아야 한다고 전하 거라. 왜냐하면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단다,” 말씀은 확실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사자처럼 다닌다 라고 ’, 왜냐하면 유일한 진짜 사자는 유대지파의 사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저들은 특히 목회자들과 그 가족을 파멸하기 원한단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왜 저들은 목회자 가족들을 파멸시키길 원하는 거죠?”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왜냐하면 저들에게 맡긴 양떼들, 많은 사람들을 그들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란다. 마귀들은 사람들이 다시 세상으로 돌아오길 원한단다. 뒤를 돌아보게 해서 결국 지옥행으로 종결짓게 만든단다. 가서 목사들이 진리를 양떼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전하여라. 내가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자신들만 간직하지 말고 내가 말한 모든 것들을 가르치고 전하게 하여라.”
주님과 제가 그 곳을 떠났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다른 곳을 너에게 보여주려고 한다. 거기에는 많은 아이들이 있단다.” 저는 대답하였습니다. “ 주님 아이들이 이곳에 있다구요? 어째서 왜 아이들이 여기에 있는 거죠? 말씀에 이르길 어린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 이니라 라고 하셨잖아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천국은 그런 자의 것 이니라 그것은 진리니라. 그러나 아이들도 반드시 내게로 와야 한다. 왜냐하면 내게 오는 자는 내가 버리지 않기 때문이란다.” 즉시, 예수님께서 제게 8살 먹은 남자 아이가 불길에서 고통 받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소년은 소리쳤습니다. “ 주님 살려주세요, 저를 여기서 꺼내주세요. 저는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요! ” 그 소년은 계속 울면서 비명을 질렸습니다. 저는 이 아이 주변에 만화 인물들과 닮아 보이는 마귀들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드래곤볼Z, 벤10, 포키몬(포켓몬스터), 도라에몽 등등이 있었습니다.
“주님 , 왜 이 아이가 여기에 있는 거죠?” 주님께서 제게 이 아이의 생애를 담은 큰 화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아이는 만화들을 보면서 대부분의 시간들을 TV 앞에서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TV에서 매일 보여주는 에니메이션 만화, 영화, 드라마는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한 사탄의 도구들 이란다 ”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어떻게 되는지를.” 저는 그 소년이 부모님을 향해 반항하고 불순종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부모가 그에게 말하고자 하는데 그 아이는 불손종하고 물건을 던지며 도망갔습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뒤 어떤 차가 그 소년을 치었고 그 아이의 인생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이곳에 지금까지 있는 것이란다.”
저는 그 아이가 고통당하고 있을 때 그를 쳐다보았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딸아, 가서 부모들에게 자녀들을 말씀이 말한 대로 교육하라고 전하거라”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진리의 말씀은 자녀들을 아무 때가 아닌 오직 부모의 말에 불손종할 때에만 징계하는 회초리를 통해 잘못된 점들을 바로 잡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잠언 22:15)
주님은 제게 매우 슬프고 고통스러운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만화 영화 때문에, 반항 때문에 이곳에 오는 아이들이 많단다,” 저는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주님, 왜 만화영화가 지옥으로 오게 만드는 거죠?”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반항과 불순종, 분쟁과 미움 등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마귀들이기 때문이란다. 결국 다른 마귀들이 이러한 아이들에게 들어가면 선행보다는 악행을 일삼도록 만든단다. 아이들이 TV를 통해 보는 무엇이든지 현실에서도 그대로 따라 하길 원하게 만들지.” 지옥은 존재합니다. 지옥은 현실입니다. 어린 아이들 조차도 누구 편에 서야 하는지를 결정해야만 합니다.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 주님, 말씀해 주세요. 왜 어린 아이들이 여기에 와야 하는 거죠?”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아이들이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지식을 얻게 되면, 그 때는 그들도 선택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단다.”
§천국 The Kingdom of Heaven
지옥에 대하여 많이 얘기했음으로 이게 제가 본 천국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내 딸아, 이제 내가 나의 자녀를 위하여 준비한 것을 보여 주겠다.”
우리는 터널을 지나서 그곳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갑자기 빛이 있는 곳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어둠, 육체적 고통, 지옥의 불길을 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나의 영광을 보여 주겠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천국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곧 우리는 금으로 쓰인 거대한 문구가 붙여 있는 문에 도착 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내 딸아,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요 10:9)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문은 열렸고 우리는 들어갔습니다.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게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계 7:11-12)
우리는 계속해서 걷고 있었고 나는 시작은 볼 수 있으나 끝을 볼 수 없는 식탁에 다가갔습니다(계 10:9).
나는 하나의 큰 옥좌와 수천 개의 의자에 둘려 쌓여 있는 작은 왕좌를 보았습니다.
모든 의자들은 면류관과 함께 의복이 놓여 있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길
“내 딸아, 네가 거기서 본 면류관은 생명의 면류관 이니라” (계시록 2:10)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보아라 내 딸아, 이것이 내 자녀들을 위하여 준비해 둔 것이다.”
나는 금으로 장식된 하얀 식탁보에 덮혀진 식탁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접시들과 잔들과 과일이 있었고 모든 것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식탁의 중앙에는 아주 큰 화병이 놓여 있었고 저녁식사를 위해 포도주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나의 교회의 도착을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우리는 다른 장소로 이동했고 거기에서 정원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성경에 있는 잘 알려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나이 들지 않았고 젊었습니다. 거기에 있는 젊은 사람들은 손에 큰 스카프를 들고 춤을 추며 주님께 찬송하며 주님 주위를 빙빙 돌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딸아, 저기 보이는 젊은이가 나의 종 다윗이다.”
그는 우리 아버지에게 영광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다른 젊은이가 지나갔고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그는 여호수아 이다. 그는 모세다. 또 다른 이는 아브라함이다.”
예수님은 그들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들은 모두 같은 표정 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딸아 네가 거기서 본 여자는 나의 종 막달라 마리아 이다. 또 나의 종 사라도 있다”
그러나 그때 예수께서 내게 말하셨습니다.
“딸아 이 여자는 마리아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출생케 한 마리아이다. 딸아 나는 네게 마리아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해 주고 싶단다.”
나는 네가 사람들에게, 그리고 우상 숭배자들에게 가서 지옥은 정말 있고, 우상 숭배자들은 천국을 소유 하지 못할 것 이지만 만약 그들이 회개하면 나의 천국 처소에 들어 올 수 있다고 전하기를 원한다.그들에게 가서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라.
또한 그들에게 마리아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줘라.
정말로 그들이 높여야 하는 자는 오직 나 하나이니라. 왜냐하면, 마리아도 성 그레고리 교황도 어떤 다른 성자도 구원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나만이 구원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자이니라.
나 외에는 아무도 아무도 아무도 구원할 수 없느니라.
예수께서 세 번이나 아무도 구원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고 오직 예수뿐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인간들은 거짓 성자를 믿음으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우상을 통하여 마귀가 역사하도록 현혹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주님은 너희에게 최고의 것을 주시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분은 너희가 회개하고 우상숭배를 벗어나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상은 너희를 구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만이 너희에게 너희와 전 인류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심으로 너희를 구원하시는 유일한 분이시다. 주님은 인간들을 위하여 위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분은 울며 내게 말씀 하셨습니다.
“제발 딸아, 침묵하지 말고 가서 이 진리를 전하고 내가 너에게 보여준 것을 말하여라.”
나는 마리아가 주님께 얼마나 경배를 잘 하는지 보았고 매우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진 여인들을 보았습니다.나는 “주님,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운 머릿결을 가질 수 있나요” 라고 말했더니,
“딸아, 네가 본 것은 내가 여인에게 준 면사포란다.” 하고 말씀 하시며, “딸아, 여인들이 내가 준 면사포를 잘 관리한단다.” 라고 덧 붙이셨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너에게 매우 중요한 것을 보여 주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좀 떨어진 곳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금의 도시를 보았습니다.
나는 “저게 워예요?” “저기 가보고 싶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딸아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주겠다. 네가 보는 것은 내 하늘 처소이며 나의 백성들을 위해 준비한 집들이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금으로 만든 다리에 도착할 때까지 걷기 시작했습니다.
좀 지나자 우리는 순금으로 만든 거리에 왔습니다. (계시록21:21)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다웠고 반짝이는 유리처럼 빛이 났습니다.
그것은 정말 초자연적 이었고 불가사의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늘의 처소 들을 보았고 수천의 천사들이 그것들을 짓고 있었습니다.
몇몇의 천사들은 매우 빠르게 짓고 있었으며 또 다른 천사들은 천천히 또 다른 천사들은 전혀 일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나는 주님께 물었습니다. “왜 몇몇의 천사들은 빠르게 집을 짓고 또 천천히 짓는 천사가 있는 반면에 집짓기를 멈춘 자도 있습니까?” 주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딸아, 얼마나 많은 내 백성들이 땅에서 일하며 천사들이 일 하며 내 아이들이 일하고 있느냐...
딸아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빨리 일하지도 않는구나. 사람들이 더 이상 진리를 전하는 말씀도 길가에서 전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이제 나를 부끄러워하는구나. 내 백성들이 이전 길로 돌아오라고 가서 전해라.
네가 본, 아무것도 일하지 않는 천사들은 나의 길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자들에 속한 천사들이다. 딸아 내 백성들에게 이전 길로 돌아오라고 가서 전해라.”
이렇게 말씀하시고 우셨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사람들이 노래하는 저기에 나를 데려다 주세요.”
예수님은 나를 천천히 자세히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를 뚫어지게 보셨지만 나는 그분의 얼굴을 볼 수 없었고 다만 그분의 얼굴의 움직임만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눈물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따라 흐르며 적시고 있었습니다. 나는 “예수님, 왜 울고 계시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에게 아무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잠시 후에 우리는 아름다운 정원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의 하늘의 집들 가운데서 하늘거리는 꽃들을 보았습니다.
아 저기가 내가 들은 노래가 들려온 곳이구나. 예수님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보아라. 그들이 나를 찬양하며 경배하는 구나. 그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이전에 했던 것처럼 경배 하지 않는구나. 내 백성들이 더 이상 나를 찬양하지도, 경배하지도 않으며 이전처럼 나를 찾지도 않는구나. 이것이 내가 말한 이유다. 딸아 가서 내 백성들에게 내가 갈 것임으로 나를 찾으라고 전해라. 내가 갈 것이다.
영혼에서 진심으로 나를 찾는 자를 위하여, 준비된 백성들을 위하여 성도들을 위하여 내가 갈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울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간다. 내가 간다.”
그때서야 나는 왜 울고 계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오시지만 마음에 반만 드리는 자 때문에 우시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영혼과 전심을 다해 예수님을 찾는 자들을 위해 돌아오실 것입니다.
그때 주님은 내게 이 땅에 나는 돌아가야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이게 무슨 뜻이냐 면요. 저는 주님과 함께 여기서 머물고 싶어요! 주님이 저를 여기에 불러주셨고 저는 주님과 함께 있고 싶기 때문에 아무 곳도 가지 않겠어요!”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너는 세상으로 돌아가서 내 영광이 실제 상황이며 내가 보여주는 진실을 증언하라.
네가 본 것은 사실이다. 그래야 사람들이 회개하며 비명횡사 하지 않고 내게로 올 것이다.”
울면서 나는 그분의 발아래 꿇었습니다. 거기서 나는 그분의 발등의 상처를 보았습니다.
내가 물었습니다. “주여 여기 상처는 무엇입니까?”
주님이 대답했습니다.
“딸아 이것은 내 생명을 너희를 위하여 주었던 그때부터 있던 흉터란다.”
예수님은 또 손에 있는 상처의 흔적도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여쭤봤습니다. “주여 왜 지금까지 이게 남아 있나요?”
예수님이 내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딸아 그것은 남아있는 흉터란다.” 그래서 내가 물었습니다. “ 이것들은 없어지지 않나요?”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딸아 모든 성자들이 여기에서 다시 연합될 때 이 상처들이 없어질 것이다."
"딸아 나는 너를 세상에 보내야 한다. 네 가족과 족속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거절하려고 시도 했지만 그분의 손가락으로 땅을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저기 내려다보이는 사람들을 보아라. 저기 너의 친척들이 있다. 저기 보이는 육체가 네가 돌아가야 할 몸이니라. 여기를 떠날 때가 되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나는 아름답고 보석 같으며 깨끗한 강을 따라서 데려 가시며 말씀하시길,
“딸아 강으로 들어가라. 그러고 물에 잠겨라.”
내가 생수의 강의 수정 같은 표면에 들어가기 전에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경험 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물속으로 들어가서 밖으로 나온 후 나는 흥분 되었습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너는 세상으로 돌아가야 만 한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네게 보여줄 것이 있다. 내가 어떻게 성도들을 위하여 이 땅에 오는지 얼마나 큰 기쁨의 날 들이 오게 될지 네게 보여주겠다.”
우리는 대형 스크린이 있는 장소까지 걸었고 거기서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나는 전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수천의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임신한 여자가 유산을 하였고 그들이 미친 듯 비명을 지르며 사라졌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달리며 비명 지르고 “있을 수 없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도대체 무슨 일이야?!” 라고 소리 쳤습니다.
나는 주님을 알았던 자들이 남겨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오셨다고 말했으며 휴거가 이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비명을 지르며 서로 자살하기를 원했으나 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길,
“딸아, 이때에는 죽음이 도망칠 것이다. 딸아, 이때에는 성령이 더 이상 이 땅에 계시지 않는단다.” (요한계시록 9:6)
거기에 사고는 있었으나 나는 쉽고 단순하게 죽은 사람을 보지 못했고 그들 모두 비록 부상은 당했지만 살아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교통지옥에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시길,
“딸아, 모든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거라”
사람들이 한곳에서 다른 곳으로 뛰어가면서 “그리스도가 오셨다! 그리스도가 오셨다!” 라고 외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간청 했습니다.
“주여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저를 데려가 주세요”
그러나 슬프게도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무 늦었구나. 이제야 회개 하는구나.”
예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더 이상 기회가 없으니 지금 이때 나를 찾으라고 세상 사람들에게 가서 전하여라.”(사 55:6)
“딸아, 뒤에 남아 머뭇거리는 자들은 너무 늦을 것이다.”
예수께서 사람들이 얼마나 남겨졌는지 관찰하시고 울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말한 대로 세상에 간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 4:16-17)
그러나 누구도 주님과 함께 가지 못하며 오직 주의 뜻대로 행하는 자 (마태복음 7:21) 와 성도의 삶을 사는 자 만이 주와 함께 갈수 있다.
“오직 거룩함을 따르는 자 만이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히브리서 12:14)
예수께서 또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도 내가 내 성도들을 위하여 올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나니 천사들조차도 그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마 24:36)
그 화면에서 나는 사람들이 뛰어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잡지나 TV 뉴스에서 말했습니다.
“그리스도가 오셨다”
화면이 닫히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셨습니다.
“내가 거룩한 자를 위하여 갈 것이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내게 보여 준 모든 것입니다. 그런 후에 그분은 나를 세상에 데려다 주셨습니다.
§땅으로 돌아오다
★Maxima
내 딸이 다시 돌아왔을 때 우린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고 내 딸은 계단에 축 늘어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신음소리만 낼 뿐이었습니다.
난 말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내 딸이 돌아왔어요”
우리 모두는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곧이어 내 딸이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5시간이 지난후 그녀는 눈을 뜨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녀가 말하는 것을 알아 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냥 불분명한 말이었기에. 그녀는 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녀의 눈이 빛을 견딜 수 없었기에 우리는 창문을 계속 가려 놓았습니다.
우리 모두는 호기심에 충만하여 그녀가 본것을 말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너무 허약해져 있었으므로 우리에게 아주 조금 밖에는 말할 수 없었습니다. 2주가 지나서야 그녀는 완전한 간증을 우리에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마귀가 와서 그녀에게 고통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분명히 볼 수 있었습니다. 마귀들은 그들의 모습을 그림자 속에 감추려 했습니다. 그녀가 돌아온지 3일이 되어 완전히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 마귀들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그녀가 마귀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마귀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린 너를 꼼짝 못하게 하려고 여기에 왔다. 너는 입을 열어서는 안된다. 네가 본 것을 여기 지상에서 아무 것도 말해서는 안된다. 만일 네가 말하면 우린 너를 죽일거다”
그녀의 묘사에 의하면 마귀들은 추하게 생겼으며, 거대하고 뚱뚱하며, 매우 추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험상 궃게 생겼는지 그녀는 표현할 말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꾸짖었지만 그들은 떠나지 않았습니다. 마귀들은 그녀에게 달려들어 목을 조르려 했습니다. 그녀는 마귀들을 꾸짖으며 싸우려 했지만 힘이 없었습니다. 그녀가 그들을 다시 꾸짖자 갑자기 굉장한 빛이 나타났고 마귀들은 줄행랑을 쳤습니다. 예수님이셨습니다.
내 딸이 겪은 일이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모든 사람에게 가서 하나님을 구하라는 놀라운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마약을 하고 술을 마시며 그런 것은 괜찮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내 딸이 경험한 가장 놀라운 것 중의 하나는 지옥에서 수 많은 연예인들을 보았으며 심지어 교황 바오로 2세도 보았다는 사실입니다. 지금은 주님을 찾고 회개하며 주님 앞에 겸손히 자신을 낮출 때입니다.
다음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막13:31)
주님의 말씀은 때가 되면 이루어집니다.
주님은 또한 그녀에게 사람들이 지옥으로 걸어가고 있는 터널을 보여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지옥에 있습니다. 그것은 실재입니다! 그러나 심지어 주님의 백성들도 이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으니 많은 사람들은 얼마나 안 믿으려 하겠습니까.
이 메세지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해야 하며 입술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더 이상 문 앞에 있지 않다. 문을 지나서 있다. 나는 곧 올 것이다. 나의 재림이 가깝다. 나의 백성들이 나를 떠나 세상적인 것들로 돌아갔다. 나의 백성들에게 말해라. 옛날의 그 길로 다시 돌아오라고.”
오늘날의 교회들은 다시 옛길로 돌이켜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불 가운데 있으면서 주님을 찾는 그 길입니다. 나팔소리가 울릴 때 우리는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것은 멋진 일일 것입니다.
§주님의 긴급한 메시지
★안젤리카가 청중들 앞에서 말하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그날이 되면 성령은 더 이상 지상에 없을 것이다. 그날에 성령은 지상에 없을 것이다."(계 9:6)
난 사고 때문에 발생한 엄청난 교통혼잡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자 했지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죽기를 구하나 죽음이 그들을 피해 도망할 것이다. 그 기간동안 죽음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난 많은 사람들이 텔레비전과 잡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라지다 라는 기사를 보고 읽는 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리스도가 그의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오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주님을 알았지만 남겨진 사람들은 울부짖으며 거리를 다니고 있었고 죽기를 구했으나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하늘나라에 있을 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난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갈 것이다. 나의 교회를 위해 곧 갈 것이다.”
그러나 두 주전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가 하는 일이 기쁘구나. 내가 준 사명을 네가 완성해가는 것이 기쁘구나. 그러나 나의 백성에게 내가 곧 가리라고 말하지 마라. 나의 백성에게 내가 당장 가리라고 말하라.
또다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에게 말해라. 내가 당장 갈 것이다. 거룩한 백성들을 위해 갈 것이다. 내 백성에게 말해라. 오로지 거룩한 자들, 오로지 거룩한 자들만 나를 보게 될 거라고..... 침묵하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말한 것들을 계속 선포해라”
하늘에 있을 때 지상으로 돌아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천사들이 뱅 둘러 모이더니 우리는 이 아름다운 계단으로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계단은 꽃들로 둘러 싸인 흰색의 계단이었습니다. 난 계단으로 내려가면 예수님께 내내 간청했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여기서 떠나지 않게 해 주세요. 저를 다시 데려가 주세요."
주님이 대답하셨습니다.
“딸아, 나라들이, 너의 식구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딸아, 너는 몸으로 다시 들어가야 한다. 생명을 받아라 딸아. 그래야만 네가 가서 증거할 수 있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너를 믿지 않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믿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난 너의 신실한 증인이 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를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청중과 기도하다
여러분 눈을 감으시고 여러분의 오른손을 가슴에 올려 놓으세요. 왼손을 드시고 부르짖고 싶으시면 부르짖으세요. 이제 여러분이 마음에 느껴지는 것을 주님께 말하세요. 주님을 영접하기 원하시는 분은 저를 따라해 주세요.
주님,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자비를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이 저의 마음에 임하게 되어,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주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의 귀하신 피로 나를 씻어 주세요.
나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해 주세요.
주님, 나를 지금 이 순간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세요.
제가 용서할 수 없었던 사람들을 용서합니다.
용서 못하고 있는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주님의 임재를 방해했던 모든 것들을 내려 놓습니다.
예수님께 간구하오니 저를 변화시켜 주시고
매일매일 주님의 임재로 가득 채워주소서.
아버지, 아들, 성령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안젤리카
이 간증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우스갯 소리도 아닙니다.만들어낸 이야기도 아닙니다. 꿈도 아닙니다.지옥은 실재합니다!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옥은 실제로 있습니다. 정말로 실재한다!고. 지옥의 실재를 당신에게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체험해 보기를 바랍니다.
★안젤리카가 해설자와 말하다.
시간이 임박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사람들에게 드러내기 위해서 징표들을 허락하십니다.비난하는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그것은 마귀가 원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지옥으로 가는 터널을 걷고 있지 않은지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오늘이 구원의 날입니다. 오늘이 당신 생애에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초청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다음의 이 말은 간단하나 위대한 말입니다.
“예수님, 예수님을 나의 주님, 나의 유일하신 구원자로 받아들입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나의 삶과 나의 목숨을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난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최종 목적지를 선택하십시오. 생명인지 죽음인지. 천국인지 지옥인지, 예수님인지 마귀인지. 당신이 예수님께 속하든지 마귀에 속하든지 둘중의 하나입니다. 당신은 옳은 것을 할 수도 있고 잘못된 것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목적지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영원한 생명인지 불못인지.잘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결정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모두와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그분의 자비로 인해 구원의 기회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당신의 유일한 구원자로 받아들이십시오!
이제 여러분은 이 간증을 들었습니다. 이 순간이 지옥에서 당신이 영원히 후회하는 순간이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참고 말씀)
계시록. 19:9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
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댓글 : 5 개
- 眞現
- 2011/08/15 PM 07:39
어그로 시전 중
- 파프너티탄모델
- 2011/08/15 PM 07:42
스크롤 압박으로 어그로가 튀었네요.
세줄 요약좀.
세줄 요약좀.
- Radicals
- 2011/08/15 PM 07:43
신종 지능형 안티인가?
- 블소
- 2011/08/15 PM 07:50
개독이든 지능형 안티든..
더럽게 한가한 놈인듯 ㅋ
읽을 사람도 없는 이 곳에서 뻘 짓 열심히하랑께
더럽게 한가한 놈인듯 ㅋ
읽을 사람도 없는 이 곳에서 뻘 짓 열심히하랑께
- ChesireCat
- 2011/08/15 PM 09:45
정성 돋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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